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뭐 0하나 더 붙이는거 어렵지도 않은데 그냥 0하나 더 붙여주면 안되나?

그럼 진짜 세상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아갈텐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2 11:0239243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3 8:2160407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97 17:3630534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2 9:4732859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08 17:0112489 0
주택청약 15년된거 해지하는거 오바야?15 12.24 15:25 136 0
투썸 케이크 예약시간보다 빨리 가도 돼?2 12.24 15:25 87 0
이성 사랑방 다들 드디어 내일 크리스마스! 뭐해????5 12.24 15:25 182 0
인스타스토리 미리보기 좋았는데ㅠ 없어졌네1 12.24 15:25 36 0
수원 스타필드 혼밥할곳 추천좀해줭 12.24 15:25 17 0
노래 개좋넹 12.24 15:24 35 0
한입 케이크 가격..6 12.24 15:24 43 0
한국에도 마사지샵 다들가? 난 동남아에서만 가봐서 ... 12.24 15:24 13 0
강서대 간호 vs 가톨릭 자유전공14 12.24 15:24 60 0
근데 유튜버가 돈 진짜 잘벌길 하나보네21 12.24 15:24 1432 0
출생신고서 보고 싶어서 법원 찾아봤는데8 12.24 15:24 126 0
친구가 독감 걸렸으면 친구 안 만나는 게 좋겠지? 6 12.24 15:24 89 0
관제센터 일할까 말까 12.24 15:24 9 0
이성 사랑방/이별 크리스마스 이브에 뜬금 이별 통보ㅋㅋㅋ 55 12.24 15:24 52814 1
익들은 동대문 도매상가에서 파는 것들 다 싸구려라고 생각해? 1 12.24 15:24 19 0
이거 그만 먹는게 좋을까? 12.24 15:23 22 0
스투시 반팔 살건데 사이즈 보통 어케되는지 아는사람 12.24 15:23 8 0
나 그저께 술 마셨는데 편의점에서 뭐 먹어야돼?4 12.24 15:23 32 0
어떤 직업이든 외모가 괜찮으면 +야?12 12.24 15:23 91 0
크리스마스에 쿠팡 신규 받아?2 12.24 15:23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