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한분은 일봐주다가 지 승질에 못이겨서 핸드폰 얼굴쪽으로 던져서 맞았고(얼굴은 다행이 안맞고 손맞음)
한분은 투명 가림판에 주먹질하심 ㅎ
하....위에 보고했고 경위서 작성함... 
cctv는 개인정보 땜시 달기 어렵대 
이직 하기 전까지는 다녀야되고.... 계약직이긴함.. 
위에 보고했고 경위서까지 제출했는데 다음 재계약안될거같아서 내년안에 이직할려고는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75 0:3732776 3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51 0:451865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5 12.24 21:5037742 2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94 8:4621418 0
야구 미리 미안해 파니들아37 12.24 21:4612423 0
뉴욕사고 끔찍하네... 12.24 03:34 144 0
애터미 회원가입 해본사름 잇어????? 씁1 12.24 03:34 17 0
오렌지주스 살까 포도주스 살까4 12.24 03:33 83 0
인티에서 ISTP 진짜 인기 많네20 12.24 03:33 972 0
혼술바 가본사람있어...?? 내향인이 가도 잘놀려나 12.24 03:33 18 0
남자들 은근 회피형 많다 3 12.24 03:32 50 0
우울증약 최대친데도 효과가 없는 건 어떡하지 ㅋㅋ..10 12.24 03:32 150 0
인복 없는데 남편이라도 잘만낫으면1 12.24 03:32 96 0
클럽 남녀 같이가면 어떠케 입장해?10 12.24 03:32 135 0
나 양악수술하면 12.24 03:31 23 0
집에 설치기사님이나 가스점검 하시는 분 올때 서있어 방에 들어가있어?2 12.24 03:31 121 0
이성 사랑방 나 도대체 전애인한테 무슨 심리인걸까 12.24 03:31 140 0
이성 사랑방/기타 비행기모드 하면 스토리 방문 기록 안남는구나3 12.24 03:31 566 0
남친 몰래 딸기시루 사서 서프라이즈 해줘야징4 12.24 03:31 28 0
나 어떻게 생겼어? 40 18 12.24 03:31 269 0
술마시고 2차로 노래방 가는 거 다들 좋아하지??10 12.24 03:30 95 0
유튜브 구독목록 나만안떠??? ; 12.24 03:30 13 0
해외익이라 더 쓸쓸해....1 12.24 03:30 29 0
인팁들아17 12.24 03:29 324 0
잠수이별 당해본 익 있니…?6 12.24 03:2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