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몸무게가 중요한게 아니라 둘체 치수 사이즈가 중요한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인스타에 일ㅂ 개많구나ㅋㅋㅋ3 12.23 23:19 17 0
취준하니까 그나마 경기도 사는게 다행임9 12.23 23:19 779 0
친구가 생일축하 문자 감사 이거 하나만 왔어…9 12.23 23:19 43 0
광주사는 익들아 어디가 더 괜찮아? 12.23 23:19 32 0
난 이런 상 남주가 너무 좋더라 12.23 23:19 43 0
나이에 따라 경험해봐야하는일들이 있는것같아2 12.23 23:19 23 0
재수확정이라 메가패스살건데 알바추천좀..7 12.23 23:19 31 0
파바 알바 익들아 한달찬데 아직도 실수하는거 정상이야?3 12.23 23:18 62 0
아 뷰티유튜버 짜증난다..6 12.23 23:18 773 0
상하 여백(머리말, 꼬리말 포함) 25 으로 작성<-이거 어떻게 해? 무슨 말..6 12.23 23:18 21 0
TK진짜 따로 떨어져나가든 해라; 12.23 23:18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오래한 익들아 다들 머하고 노니 제발……!!!!! 2 12.23 23:18 122 0
메이크업전에 재생크림 바르는 익 있음?? 12.23 23:18 15 0
아진짜 서울 살고 싶다~ 12.23 23:18 15 0
다들 케이크 먹을때 케이크만 먹어??5 12.23 23:18 36 0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너무아파 살려쥬라 12.23 23:18 10 0
뚜쥬 이케이크맛있다16 12.23 23:18 683 0
여자 20후반이면 보통 얼마 갖고 있나…?9 12.23 23:18 39 0
썸남이랑 있으면 손 너무너무 잡고 싶다2 12.23 23:17 82 0
난 거의 매일 냉이 나오는데 병원 가봐야할까? 12.23 23:17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