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4 12.23 16:4755881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8 12.23 22:5513421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7 12.23 22:2914563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83 12.23 15:1227471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1845 0
이성 사랑방 isfp, 잇프피들 한번만 들어와주라15 12.23 22:59 170 0
나 치아 뭐가 문제일까 12.23 22:59 19 0
백회점 립 하나만 산다면 뭐살까??추천좀 해주라1 12.23 22:59 14 0
친구한테 돈 빌려줬는데 2주째 안 갚음 4 12.23 22:58 66 0
혈육이랑 사이 안좋은데 재산 반띵할거 생각하면 더빡침… 12.23 22:58 21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만 설레? 40 5 12.23 22:58 517 0
4대보험 떼는 곳 투잡하면 한쪽에다가 투잡하니까 고용보험 떼지 말아달라고 말하면 되.. 12.23 22:58 13 0
가족끼리 해외여행 갈말,,7 12.23 22:58 81 0
주식 리게티 안카3 나옴1 12.23 22:58 604 0
진짜 짜증나아 12.23 22:58 11 0
지원동기랑 입사 후 포부 따로 쓸까 같이 쓸까 12.23 22:58 10 0
24살 천만원 모은거면 잘모은거지?!8 12.23 22:57 257 0
뱃살 커버 되는 청바지가 있나?2 12.23 22:57 12 0
혹시 피클 플러스 쓰는 사람 있어?38 12.23 22:57 44 0
짱잘 말이야 캠퍼스에 있긴 있더라4 12.23 22:57 23 0
내일이랑 낼모레 알바하는사람 12.23 22:57 15 0
개발자 손목 비상 ㅠ 12.23 22:57 372 0
공무원 출근첫날에도 꼭 정장입을 필요없지??2 12.23 22:56 49 0
투명하다 전남친한테 연락옴ㅋㅋㅋㅋ17 12.23 22:56 229 0
남사친 생일이여서 선물줬는데4 12.23 22:56 1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