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동안이고 뭐고 이럴때 기분 묘함 ㅋㅋ

둘다 초면인데 나한테는 반말하고 옆에있는 사람한테는 존댓말 하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41 12.23 22:5525085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80 9:19113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0 12.23 20:3718468 1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84 9:4834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5 0:314783 0
원래 생리하면 💩냄새 나?????10 12.23 23:52 649 0
나 밖인데 누가 집 벨 눌렀다고 나 냐고 전화옴..2 12.23 23:52 91 0
내일 니트에 코트 가능?? 9 12.23 23:52 60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혀서 만나는 거 자체가 식은거지7 12.23 23:52 179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회피형이야??1 12.23 23:51 56 0
삼다수 원샷 난 가능3 12.23 23:51 19 0
나 컴 사양 잘 볼 줄 몰라서 그러는데 이거 머야??7 12.23 23:51 65 0
케이크 주문한거 사진 내려달라고 하는거 좀 그래?ㅠㅠ7 12.23 23:51 317 0
주변에 인스타 안하는 사람들 꽤 있어?5 12.23 23:51 116 0
이거 플러팅 같음? 12.23 23:51 41 0
드라마 같은 사랑이 있을까1 12.23 23:50 27 0
좋아하는 걸 계속 좋아하는건 참 어려운 것 같아 12.23 23:50 22 0
퇴사하고 며칠 진짜 한량처럼 지내거든? 동생놈이 짤보낸거봐 12.23 23:50 240 0
크리스마스 케이크 주문제작할라했는데 예약마감이래 ㅜ3 12.23 23:50 126 0
편곡은 실용과 나와야 해? 12.23 23:50 11 0
남이사 명품백을 사든 신상폰을 사든 걍 냅둬라쫌 12.23 23:50 17 0
남친 연락이 끊겼어어ㅓㅓ2 12.23 23:50 30 0
이성 사랑방 보통 헤어지고나서 인스타 언제부터 해?11 12.23 23:50 115 0
신입인데 회식한다는데21 12.23 23:50 459 0
썰을 너무 길고 재미없게 푸는 사람들 얘기를 듣기 힘들어7 12.23 23:4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