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진짜 뭐지 이게 바로 가짜배고픔임?


 
익인1
위장과 눈치싸움 괴로워요
물마셔도 안가시는 그 배고픔 근데 뭘 먹기엔 배부름

7시간 전
글쓴이
그치 ㅋㅋㅋㅋㅋ 하 ㅜㅜ 근데 이러다가 또 자려고 누우면 또 배고프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305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8 12.23 16:4749099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9 12.23 22:556087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1 12.23 15:121840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6102 0
종소리, 타이밍이랑 비슷한 노래있을까ㅠㅠㅠ 12.23 23:43 10 0
생리 호르몬 영향 진짜 큰가 봐... 12.23 23:43 21 0
국어 잘하는 익들아 난 늘 너의 마니또야 이거를 다르게 어떻게 말할까5 12.23 23:43 68 0
와 마음고생하니까 걍 입맛이 X 12.23 23:43 7 0
이성 사랑방 너넨 싸우면 눈물안나? 3 12.23 23:43 42 0
촌스럽지만 내 얼굴에 가장 어울리는 머리 vs 세련됐지만 별로 안어울리.. 4 12.23 23:43 14 0
예쁜데 순하고 만만하면 괴롭힘 당할 확률 높아?1 12.23 23:43 22 0
ㄹㅇ 내가 본 웹툰 남주 중 가장 화려하게 잘생긴 남주 투탑임2 12.23 23:43 120 0
오늘 홈런볼,편의점김밥,포켓몬빵 먹은게 다인데 라면 끓일까? 12.23 23:43 11 0
나 자격지심 진짜 심한데 표출을 이상하게 하는거같음 12.23 23:43 16 0
적당히 싸가지 없는 사람? 인기 많은 것 같지 않아3 12.23 23:43 45 0
ㅌㅇㅌ에 누가 내얘기썼어;5 12.23 23:42 409 0
어릴 때부터 오타쿠질 하면서 왜 연성러의 길을 안 걸었을까 12.23 23:42 12 0
내일 이브인 건 하나도 안 신나는데 12.23 23:42 20 0
은근 인터넷에서 친구 만드는 사람 많아서 놀람6 12.23 23:42 28 0
엥 당근에서 박제된 거북이를 파는데..?40 찐 거북이인가? 12.23 23:42 81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가 계속 답장 꼭 안해도 되는 내용으로 톡 보내면3 12.23 23:42 82 0
면세 잘 아는 익 ㅜㅜ2 12.23 23:42 51 0
아무리 노력해도 유전자는 못 이김 12.23 23:42 79 0
반려견 키우는 익들아!! 5 12.23 23:42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