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오염있는 옷 와서 사진이랑 어딘지 적어서 반품신청 했는데
전체사진이랑 오염있는부분 어딘지 다시 적어서 문의하기에 적어달래 받아서 확인하면 되지않음..?
왼쪽팔 어깨 바로 밑〈이거보다 어케 더 자세히?
사진으로만 불량 확인하고 옷 뜯어보지도 않을건가 하 나한테 불량 인증 다시하라는데는 ㄹㅇ 처음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42 12.23 16:4761052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07 12.23 22:5519292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30 12.23 22:2923523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1 12.23 21:26165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46 12.23 20:371211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여자 첫인상이랑1 12.23 23:20 150 0
인스타 공지방 초대 있잖아1 12.23 23:20 15 0
컴퓨터 다운로드 이런거 잘 아는익 있어??12 12.23 23:20 46 0
익들아 스노우볼 있잖아 명칭 이거 말고 12.23 23:20 8 0
이 분 여자친구 있을까? 12.23 23:20 21 0
나 항상 머리해주는 디자이너쌤이 4 12.23 23:20 23 0
4년 만나고 헤어졌다 좋게 헤어지는게 더더욱힘들다3 12.23 23:20 21 0
엄빠랑 떨어져 사는 익들아 전화 잘해?2 12.23 23:19 14 0
와 서해안고속도로 불 진짜 크게났다...3 12.23 23:19 1250 0
나 지금 남친이랑 결혼할 것 같아? 12.23 23:19 10 0
인스타에 일ㅂ 개많구나ㅋㅋㅋ3 12.23 23:19 17 0
취준하니까 그나마 경기도 사는게 다행임9 12.23 23:19 777 0
친구가 생일축하 문자 감사 이거 하나만 왔어…9 12.23 23:19 43 0
광주사는 익들아 어디가 더 괜찮아? 12.23 23:19 32 0
난 이런 상 남주가 너무 좋더라 12.23 23:19 43 0
나이에 따라 경험해봐야하는일들이 있는것같아2 12.23 23:19 23 0
재수확정이라 메가패스살건데 알바추천좀..7 12.23 23:19 31 0
파바 알바 익들아 한달찬데 아직도 실수하는거 정상이야?3 12.23 23:18 61 0
아 뷰티유튜버 짜증난다..6 12.23 23:18 773 0
상하 여백(머리말, 꼬리말 포함) 25 으로 작성<-이거 어떻게 해? 무슨 말..6 12.23 23:1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