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애인이랑 결혼을 계획 중이라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철학관을 다녀오신 거 같아
어떤 말을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안 좋은 이야기 같고..
부모님이 같이 철학관 한번만 가자고 하셔
어떻게 해야하지.. 하 반대하실꺼 같아서..


 
익인1
결혼 준비중인데 우리 엄마랑 나도 같이 다녀왔고 시어머니도 따로 보고 오셨대 그냥 부모님 마음 편하시게 얘기라도 들어봐
13시간 전
글쓴이
철학관에서 혹시 안 좋은 이야기 들으면 그 이유로 반대할까봐 걱정이야ㅠ 둥이는 철학관에서 어떤 이야기 들었어?
13시간 전
익인1
서로 주의해야할 점 듣고 성향같은것도! 철학관에서 말씀하시길 궁합보러 온 커플 반절 이상이 궁합점수 50점이 안된대 크게 신경쓸 거 없어ㅋㅋㅋ 맞다 싶은것만 새겨듣고 나머지는 맞춰가는거지 누굴 만나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60 12.23 22:5527220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15 9:1914977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06 9:4867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4 12.23 20:3720666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8 0:315678 0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너가 생각 안 나면 나 잊은 거겠지? 0:06 19 0
서해안 고속도로 유조차사고 어카니ㅠㅠ 0:05 85 0
여자 ?손가락에 맞는 반지가 남자 ?손가락에 맞으면 운명3 0:05 28 0
여자친구 단어선택이 약간 트위터 많이 하는 말투인데 그냥 흐린눈해도 되겠지?3 0:05 50 0
나는 가끔 나이먹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다..1 0:05 27 0
할게 많은데 마음이 급해서 우선순위를 못 정하겠어 0:05 16 0
딱 일년 운동 쉬었는데 0:05 27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여행가서 계속 선톡하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 0:05 62 0
회사도 크리스마스에 일나오면 1.5배이상 줘야된다4 0:04 75 0
익들 크리스마스에 뭐먹을꺼야 ! ! !4 0:04 11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로 차단 풀어주라1 0:04 153 0
항상 크리스마스때 친구 만났는데 올해는 걍 집에 엤어야지....1 0:04 75 0
부계 디엠 오면 안보이는데 왜그런거임2 0:04 15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야 하는 연애는 뭐가 있을까??14 0:04 330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때 여자는 집안이 진짜 중요하구나 0:04 286 0
이성 사랑방 다들 호텔 잡았어?5 0:04 179 0
트위터 계정 좀 키워보거나 트친 사귀어본 익들!2 0:03 24 0
바선생은 진짜 왜 살지 0:03 13 0
만약에 게임 계정을 팔았는데 6 0:03 24 0
호엥 첨보는 인스타툰 작가님이 내 게시물 좋아요 눌렀어 0:0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