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자기 스케줄 일일이 말하진 않지? 일말의 관심이 있으니까 다 말한건가…


 
익인1
아무래도?
관심없는데 내 스케쥴을 굳이

13시간 전
글쓴이
내일은 뭐하세여? 이 한마디 했는데 자기 스케줄을 다 말하네 ㅋㅋㅋ…
13시간 전
익인2
아무래도 그렇지 않나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41 12.23 22:5525085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80 9:19113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0 12.23 20:3718468 1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84 9:4834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5 0:314783 0
얘들아 나 곧 한달차 신입인데 입사 이틀만에 부장님이 우리 부모님 돌아가신거1 12.23 23:57 3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자기 애인이 군필이면 역겹고 싫지않아?4 12.23 23:57 175 0
나 입꼬리 올라간편이야???.. 1 12.23 23:57 72 0
면허학원에서 토요일에 도로주행 봤는데 면허 언제쯤 나올라나 12.23 23:57 17 0
즉석떡볶이는 아무래도 .... 혼밥 안되겟지 12.23 23:57 14 0
남자는 피부 좋은 사람을 거의 못본듯... 12.23 23:57 26 0
내년이면 25이라니... 압박감 쩐다......4 12.23 23:57 33 0
직장생활 원래 이렇게 힘든거지 12.23 23:57 16 0
질문!!! 겨울에 경남이 더 추워 제주도가 더 추워??? 12.23 23:56 14 0
동대구역에 내려서 15분 안에 기차 타러 갈 수 있지?11 12.23 23:56 64 0
이성 사랑방 연애 전략 뭐가 맞는 것 같아? 1 12.23 23:56 62 0
작은일에도 미친듯이 우울하고 남이 뭐 잘못하면 미친듯이 화나고 내가 잘못한일에는 자..4 12.23 23:56 59 0
여자32 어떤 느낌임1 12.23 23:56 29 0
erp 정보관리사 시험 볼 예정인데 12.23 23:56 11 0
오늘 일케 먹었는데 살찔까 ㅠㅠ1 12.23 23:55 49 0
이성 사랑방 7년만에 재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하다19 12.23 23:55 219 0
락토프리 우유 마시는 익들아!!!!!어디꺼마셔?????? 매일 마시는사.. 1 12.23 23:55 15 0
살 뺐는데 왜 생리통이 더 심해졌냐🤦‍♀️ 12.23 23:55 10 0
이성 사랑방 아픈 사람한테 약국 찾아보라는 애인 어떰~?5 12.23 23:55 144 0
이성 사랑방 헤붙 여러 번 하고 표현을 갈구하게 됨13 12.23 23:55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