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덕분에 이브 크리스마스 전부 병원에 있게 생겼어
그치만 수술 제발 잘됐으면 좋겠다… 남자친구도 혼자있게 해서 미안하고.. 더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ㅠㅜㅜㅜㅠ


 
익인1
수술 잘 될거야🍀 아푸지 말자 건강해지자
16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ㅎㅎㅎ!
16시간 전
익인2
지금쯤 들어갈 수도 있겠네, 잘 될거니까 ! 걱정 한시름 놓고 건강해져서 돌아와 쓰나 !!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40 12.23 22:554095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00 9:1937680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46 9:4826316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올렸는데 카톡 첨부해볼게 155 9:0015985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0 0:3112137 0
당근하는데 채팅(질문) 먼저 온 사람이랑 그 뒤에 산다고 한 사람 중에 일단 채팅 ..5 3:52 99 0
고민) 나 좋아하는 남사친을 만나주면2 3:51 176 0
이빨에 검은 점 같은 거 있는데 이거 빼박 충치겟지..? 1 3:51 21 0
엉덩이 팬티라인 까끌까끌한거 없어지나 ㅠㅠ5 3:51 39 0
기성세대는 아직 개인주의랑 거리가 먼것같음 3:50 22 0
인터넷으로 쇼핑할때 나만 이래?2 3:49 157 0
자살하는게 엄청난 불효야?9 3:49 73 0
알룰로스 먹고 설사병 생길수도 있어?3 3:49 88 0
전세 10억이상은 사기당할 확률 많이 없어??2 3:49 164 0
애기가 나보고 예쁘다고 해줌ㅋㅋㅋ1 3:48 132 0
남친 군대 후임 여친이 블로그에 내남친 욕한거 올렸던데4 3:47 68 0
이성 사랑방/이별 우왕 크리스마스 이브날 헤어졌어18 3:47 2136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서로 몸사진 주고받은거 애인 부모님이 보셨으면 계속 만날 수 있.. 4 3:47 319 0
다이어트 성공해서 50키로 만들었어ㅠㅠ 40 8 3:46 308 0
저녁에 아아 마셨더니 잠이안온다 ...2 3:46 85 0
아 나 160에 60인데 엄마가 자랑해서 미치겠음2 3:46 317 0
공기계 어케할까2 3:46 81 0
이게 왜 뉴욕 지하철 보다 화제성이 없음..? 미성년자 납치하다싶이해서 유흥업소일 ..5 3:45 970 0
배달음식 시켜 먹을까....2 3:45 28 0
대학생익들아 주말에 하루종일 알바 가능함???1 3:4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