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걍 서서히 혼자 끊었는데 우울증은 거의 나아졌어 심지어 행복하기까지해. 근데 요즘 잠을 새벽 5시에 자서 오후1시쯤 일어나는데 이건 그냥 내가 패턴 바꿔야겠지..?불안이랑 예민한건 약 안먹으니까 좀 있는데 다시 먹어야되나 싶네..아니면 운동같은걸 해야하나


 
익인1
웅.. 패턴 바꾸면 금방 고쳐져
5시부터 1시면 잠도 잘 자는거같고
운동 추천..!

3일 전
익인2
좋겠다 나도 단약했는데 6개월뒤에 정병 심해져서 자살하고 싶더라 다시 약 먹는중 ㅠ
3일 전
글쓴이
아직 불안은 있긴해나도ㅜ근데 이건 그냥 기질같아서 평생 약먹을수는 없으니까 운동같은걸 해보려고..우리 화이팅 하자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57 0:5944736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50 12.26 21:0829062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42 9:31212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76 1:3532112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1 0:094523 0
옷잘알익들아 살말 해주라4 12.24 10:18 58 0
허얇골넓5 12.24 10:18 72 0
이력서 27일까지 제출이면 언제 낼래...1 12.24 10:18 26 0
얘기 많이 들었다는 말 남자친구 부모님한테 해도 돼??? 12.24 10:18 21 0
지금 당장 면세에서 화장품 살 수 있으면 뭐 살래??2 12.24 10:18 20 0
초코 찰떡파이 진짜 맛있다1 12.24 10:18 51 0
이성 사랑방 엔팁 직진임? 불도저야?7 12.24 10:18 124 0
이성 사랑방 전 남편 아이 생겼네 ㅎㅎㅎㅎㅎ5 12.24 10:17 402 0
도로주행 최근에 해본 사람?5 12.24 10:17 3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다 못잊은채로 새연애 해본사람 있어?8 12.24 10:17 201 0
가지튀김이랑 가지조림 식감 차이 많이 남?7 12.24 10:17 22 0
독감 예방주사 맞고 독감걸린 사람 있어?3 12.24 10:16 65 0
회화 공부 어케하니 다들9 12.24 10:16 108 0
주식 장 진짜 실화야…..?35 12.24 10:16 2268 0
복싱다니면 체력 길려져?1 12.24 10:16 21 0
생리 잔혈15 12.24 10:16 28 0
운동화 살말 해줄 익🙏🙏🙏🙏🙏 4 12.24 10:15 89 0
타부서 사람이 우리부서랑 너무 친한척해 으아아아ㅠ 12.24 10:15 16 0
이브인데 약속 취소되고 혼자 있게 됨 ㅠㅠ 1 12.24 10:15 76 0
취준생들 연말에 약속 나가?2 12.24 10:1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