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둘이 지금 몇일째야? 둘이 지금 며칠째야?


 
익인1
몇일 이라는 말은 아예 없다고 알고 있는데
18일 전
익인3
22
18일 전
익인2
며칠
18일 전
익인2
몇일 자체가 없는 단어라서
18일 전
익인4
2
18일 전
익인5
며칠
18일 전
익인6
며칠입니대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02 9:4324198 1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200 13:0119656 1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84 17:244057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2 10:0013302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0 10:127610 0
이거 친구가 나 맥이는거임?7 17:40 58 0
보슈 결집돼서 무섭긴함1 17:40 45 0
하 진짜 일할 사람 특정 종교인 안뽑아야지2 17:40 55 0
독감 증상중에 코피(흐르진x)도 있어?ㅠㅠ2 17:40 47 0
다이어리 어디꺼 샀어?! 4 17:40 52 0
20도면 맨다리에 치마입을만한 날씨인가3 17:40 18 0
엄마가 머리핀 사고싶어하는데 추천해주라!! 17:39 10 0
청년행복주택 이제 알게됐는데 모집중 공고가 없네..2 17:39 20 0
다이어리 꽉꽉 챠우는거 넘 재밌다🥺 17:39 14 0
선물로 디올 립 글로우 vs 입생로랑 틴트3 17:39 8 0
여대 학점 따기 어려워?2 17:39 21 0
이런 턱은 어떤 시술 받아야해? 1 17:39 26 0
투썸 생딸기주스 너무 맛있다...2 17:38 19 0
월급타면 현금 으로 찾아서 아빠주는거랑2 17:38 15 0
와 방금 생리통 미쳤었는데 이글대로 마사지하니까 바로 사라짐1 17:38 36 0
진짜 사무직 아니면 직업이라고 생각 안하네 ㅋㅋㅋ15 17:38 598 0
신라면 일반보다 건면이 더 좋은 사람 ㄴㅇㄴ1 17:38 13 0
부기부기햄부기1 17:38 12 0
혹시 길가다가 막 친구 앞에서 난리부르스로 갑자기 신나서 춤추고 하는 사람들 mbt..2 17:38 24 0
포지타노 이거 두 개 무슨 차이야?7 17:37 3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