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뭐지 살빠졌는데 눈동자가 동그랗게 보임 12.23 23:42 13 0
30대익들아 데이트비용 몇대몇으로 내?6 12.23 23:42 32 0
케이크 뭐 사는게 조으까❓🎂🎂🎂🎂🎂🎂🎂27 12.23 23:41 636 0
불만 같은거 바로 얘기 못하고 한번에 터지는데 2 12.23 23:41 14 0
뭐하냐고 물어보면 머라고 대답해? 12.23 23:41 13 0
직장인이면 좀 건강하게 먹어라 9 12.23 23:41 33 0
9살 차이 친구어때 3 12.23 23:41 54 0
이거 배란통일 확률이 크려나..? 12.23 23:41 13 0
참치캔으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반찬 뭐가 있을까17 12.23 23:40 26 0
코트 살말해주라 1 12.23 23:40 118 0
이성 사랑방 거의 2~3일째 싸운 상태 유지 중임 12.23 23:40 54 0
치아에 예민한 익인들 있어...?2 12.23 23:40 23 0
1월 설연휴에 도쿄 왕복 38 어때?7 12.23 23:40 26 0
트위터 잘알들있니?? 12.23 23:40 14 0
20대 익들 들어와봐 너네도 이래???26 12.23 23:40 732 1
와 이거 너무 신기하다… 12.23 23:39 80 0
크리스마스에 다들 뭐해4 12.23 23:39 124 0
급해 ㅠㅠ 자기소개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할까?1 12.23 23:39 26 0
트립닷컴 항공권 예약 확정메일….. 12.23 23:39 8 0
이성 사랑방 외박2 12.23 23:3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