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내일 갑자기 시간 생겨서 광화문 갈까하는데 시간 되는 친구가 없대서 혼자 가야될 것 같거든ㅋㅋㅠㅜㅠ


 
익인1
웅!
7시간 전
익인2
혼자가면 자리잡기 쉬워서 더 좋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69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6 12.23 16:4748489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3 12.23 22:555164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7 12.23 15:121734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984 0
쿠키런 ip는 진짜 좋은데 데브시스터즈에서 활용할 능력이 없는 듯.. 12.23 23:25 8 0
진라면 매운맛 리뉴얼 됐자나 진짜 매워짐??2 12.23 23:25 15 0
낼 회사 마치고 약속 있는데 3부 슬랙스 입는거 에바겠지…? 12.23 23:24 9 0
반스신발 원래 검수 잘안해?? 12.23 23:24 10 0
크리스마스 기대 하나도 안됨;4 12.23 23:24 678 0
혹시 근육이 번개맞은 듯이 찌릿거리는데 뭐지..? 12.23 23:24 6 0
쿠팡이츠 돈 안빠져나감(공짜로먹음)42 12.23 23:24 1407 0
아니 장 좀 보니까 걍 4만원이래 12.23 23:24 9 0
29 면 새로운 일 시작해도 돼?3 12.23 23:24 27 0
다이소 홈페이지엔 품절인데 매장엔 있을수도있어?2 12.23 23:24 59 0
남자들 생각보다 뚱뚱한거 더 안좋아하는것 같음1 12.23 23:23 76 0
크리스마스룩 옷 코디 좀 봐줘ㅜㅜㅜㅜㅜ40 5 12.23 23:23 62 0
이성 사랑방/이별 차이고 시간 어느정도 지났는데 12.23 23:23 59 0
신용보증기금 인턴 뽑히기도 어려워 ??8 12.23 23:23 24 0
남편이랑 부부인걸 회사사람들이 몰라19 12.23 23:22 1073 0
삶의 경험 적어서 백수일땐 서울 자주 놀러갔는데 회사다니니까 체력 딸려서 쉬는날엔 .. 12.23 23:22 16 0
롱코트 색상 뭐 살까?! 2 12.23 23:22 17 0
엄마한테 전담 들켜서 엄마가 내 놓으라는데 어캄4 12.23 23:22 26 0
신당동 떡볶이 타운 혼자 가려고 하는데, 1인분은 안팔지?2 12.23 23:22 13 0
츄리닝바지 ㄱㄹㅈ1 12.23 23:22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