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배송 안왔는데ㅜ왜 왔다그래???? 아오 없자나‘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37 13:5020678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57 8:1718256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3 17:226544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7 9:3413552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8911 0
다이어트 죽어 죽어 죽어6 01.11 18:04 62 0
오랜만에 가방 정리함 01.11 18:04 35 0
난 걍 잔액이 없다고 말하는데 01.11 18:04 85 0
너 뭐 돼? 3 01.11 18:04 22 0
이비인후과나 내과처럼 대부분 급여만 있는 병원도 돈 잘벌어?2 01.11 18:04 50 0
이마트 생연어는 다이어트중에 먹어도되나? 01.11 18:04 16 0
유럽북미아시아오세아니아 합쳐서 31개국 다녀왔는데 한국원탑1 01.11 18:04 65 0
내가 진상인지 봐주라4 01.11 18:04 70 0
차 주차할 때 공식 외워서 하는 거 별로야?4 01.11 18:04 29 0
월세집 근저당있는데 집주인이 무슨 회사거든?ㅜ10 01.11 18:03 342 0
근데 난 알바 할 때 잔액부족이라고 말하기 좀 그랬음2 01.11 18:03 105 0
이성관계든 뭐든 말을 막해도될까 01.11 18:03 15 0
아빠가 사업하면 어느정도 있는 집안이야??? 그 기업이 완전 작은 중소여도?29 01.11 18:03 551 0
대학 바꾸고 싶은데1 01.11 18:03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150 01.11 18:02 51049 1
난 사주나 신점 보러 가면 늘 듣는 말이 있는데 4 01.11 18:02 508 0
옛날에 인티에 생리하면 배나오는게 말 안된다고 하는 글 있었는데 01.11 18:02 26 0
인천 지금 추워?1 01.11 18:02 26 0
사진(셀카)로 얼굴 작은지 어캐알아???? 3 01.11 18:02 113 0
코자체는 높은데 살짝 매부리거든?2 01.11 18:02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