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태어나서 지금까지 노충치 노안경렌즈 피부는 사실 아토피 있어서 타고난 정도는 아닌데 얼굴은 새하얗게 깨끗해
집안이 가난해서 교정이나 등등 못 시켜줄만한데 저런거라도 타고나서 다행........ 그냥 자랑이라 생각해줘 하하


 
익인1
ㅇㅈ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erp 정보관리사 시험 볼 예정인데 12.23 23:56 11 0
오늘 일케 먹었는데 살찔까 ㅠㅠ1 12.23 23:55 49 0
이성 사랑방 7년만에 재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하다19 12.23 23:55 215 0
락토프리 우유 마시는 익들아!!!!!어디꺼마셔?????? 매일 마시는사.. 1 12.23 23:55 15 0
살 뺐는데 왜 생리통이 더 심해졌냐🤦‍♀️ 12.23 23:55 10 0
이성 사랑방 아픈 사람한테 약국 찾아보라는 애인 어떰~?5 12.23 23:55 142 0
이성 사랑방 헤붙 여러 번 하고 표현을 갈구하게 됨13 12.23 23:55 110 0
요즘 인중수술 많이 하는 거 같네 12.23 23:55 33 0
대학교 졸업식은 어떤식으로 해??6 12.23 23:54 32 0
혹시 이 셀룰러를 예전처럼 저 큰 곳에 바꿀 수 있어??2 12.23 23:54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년부터 2주에 한번만 만나는걸로 줄이재8 12.23 23:54 260 0
회사에서 강제로 책 읽는 시간을 할당해주면 좋겠다 12.23 23:54 17 0
스피또 한 매장에서 다 사면 당첨확률 높아? 3 12.23 23:54 22 0
이 출근길 괜찮아? 12.23 23:54 13 0
전회사 같은 건물회사로 취업하는거 오바야?8 12.23 23:53 45 0
크리스마스날 알바하는 애보면 불쌍하단 생각들어? 32 12.23 23:53 380 0
내 퍼컬에 전혀 안 맞는 화장품 선물 받으면 ㄹㅇ 곤란함1 12.23 23:53 25 0
프로필사진 촬영할때 살쪄있어도 보정 다해주겠지...? 12.23 23:53 13 0
잘생겼는지 아는법이 뭐뭐 있을까5 12.23 23:52 9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는데 빡쳐서 감정 정리 안될때 7 12.23 23:52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