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집근처카페 알바 다 떨어지고 짜증나서 그냥 헉교 옆이길래 지원했던건데 이게 붙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57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5 12.23 16:4748258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3 12.23 22:554777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6 12.23 15:121680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939 0
엄빠랑 떨어져 사는 익들아 전화 잘해?2 12.23 23:19 12 0
와 서해안고속도로 불 진짜 크게났다...3 12.23 23:19 1246 0
나 지금 남친이랑 결혼할 것 같아? 12.23 23:19 8 0
인스타에 일ㅂ 개많구나ㅋㅋㅋ3 12.23 23:19 15 0
취준하니까 그나마 경기도 사는게 다행임9 12.23 23:19 762 0
친구가 생일축하 문자 감사 이거 하나만 왔어…9 12.23 23:19 40 0
광주사는 익들아 어디가 더 괜찮아? 12.23 23:19 29 0
난 이런 상 남주가 너무 좋더라 12.23 23:19 41 0
나이에 따라 경험해봐야하는일들이 있는것같아2 12.23 23:19 20 0
재수확정이라 메가패스살건데 알바추천좀..7 12.23 23:19 29 0
파바 알바 익들아 한달찬데 아직도 실수하는거 정상이야?3 12.23 23:18 57 0
아 뷰티유튜버 짜증난다..6 12.23 23:18 769 0
상하 여백(머리말, 꼬리말 포함) 25 으로 작성<-이거 어떻게 해? 무슨 말..6 12.23 23:18 19 0
TK진짜 따로 떨어져나가든 해라; 12.23 23:1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오래한 익들아 다들 머하고 노니 제발……!!!!! 2 12.23 23:18 104 0
메이크업전에 재생크림 바르는 익 있음?? 12.23 23:18 13 0
아진짜 서울 살고 싶다~ 12.23 23:18 13 0
다들 케이크 먹을때 케이크만 먹어??5 12.23 23:18 34 0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너무아파 살려쥬라 12.23 23:18 8 0
뚜쥬 이케이크맛있다16 12.23 23:18 6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