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


 
익인1
응응 팔아 왜?
어제
글쓴이
낼 사서 신을라구! 40데니아만 봤거든 여태ㅠ 없으면 다이소로 바로 갈라해ㅛ지
어제
익인1
없으면 30짜린 있을거같은디..
어제
글쓴이
편의점부터 가봐야겟다 고마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23 9:486191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55 9:1976174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50 16:063242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21 4:4843062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6 6:2618316 0
한끼에 컵라면 작은거 하나 + 삼김 하나 + 편의점 빵 하나 잘먹는거 아니야?7 15:31 24 0
나 아이돌 중간에서 수익내는애들 부러움4 15:31 577 0
직장익들아 나 인턴인데 답례품 돌리려규 하거든9 15:31 33 0
요트3 15:31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식은거 실감남5 15:30 291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좀 서운한데 내가 미친거겠징?4 15:30 170 0
모자 쓰고 알바하믄 사람있어?????6 15:29 117 0
안과에서 인공눈물 처방만 받아본 익들 있어????5 15:29 64 0
오늘 청년 월세지원 받은사람? 2 15:29 66 0
익들은 몇살부터 나이차 상관없다 생각해??4 15:29 134 0
하루종일 자다가 초밥 시켰따 ..5 15:29 128 0
나는 진짜 눈코입 다 둥근거같아.....1 15:29 27 0
결혼 어려운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한 거야??5 15:29 70 0
하 걍 나도 뻔뻔한 성격이면 좋았을텐데 15:29 25 0
나 구내염이 이렇게 아픈건 쥴 몰랐다3 15:29 20 0
짱친 생일선물 겸 축하선물로 건조기는 너무 실용적이야?8 15:29 31 0
썸타고 있는 사람들 내일 뭐할거임 15:29 17 0
비누향 이나 상큼향 나는 향좋은 핸드크림 추천좀 !2 15:28 23 1
주변에 짱예 친구 있어?16 15:28 330 0
나 27 모솔인데 궁굼한거 있니64 15:28 6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