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75 0:3732776 3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51 0:451865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5 12.24 21:5037742 2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94 8:4621418 0
야구 미리 미안해 파니들아37 12.24 21:4612423 0
중고등학교 이젠 방학했을까 1 12.24 06:54 96 0
와 이브날에 월급들어왔다🥰1 12.24 06:53 348 0
흡연자들아 나 아이스잭만 8년? 정도 폈는데 질림 ㅜ9 12.24 06:50 270 0
캐텍 예매 때문에 일찍 일어낫는데 내가 원하는 시간의 기차가 없어서 허탈했는데 12.24 06:48 233 0
옷잘알드라 이너티 살건데 둘중 골라주라11 221 12.24 06:47 347 0
착시 스타킹 살말11 12.24 06:46 470 0
익들아 이거 빵 같아?7 12.24 06:45 281 0
핰 이제 내일모레면 피부 좋아질 생각에 신난다 12.24 06:45 113 0
오늘 다들 연차구나..^^24 12.24 06:44 1184 0
나이많은 아저씨들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것같아 12.24 06:44 407 0
지금 일어난 갓생익들아 스커트 색 골라주기 가능? 할까9 12.24 06:42 317 0
너네라면 1111 2222 12.24 06:41 169 0
내가 가르치던 학원 애들이 나보다 더 좋은 대학갔넼ㅋㅋㅋㅋㅋㅋ7 12.24 06:41 711 0
오늘 이대 편입 1차 결과 나오는데13 12.24 06:39 71 0
목이 간지러운데 감긴가?? 12.24 06:39 14 0
혹시 일 다니면서 스트레스 어디까지 받아봤어?20 12.24 06:38 6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온라인으로 싸우고 다 풀었으면 만나서도 사과해야한다vs자연스럽게 평소.. 2 12.24 06:37 160 0
이성 사랑방/이별 언팔도 안하고 위치앱도 안끊었는데 그냥 귀찮아서겠지? 4 12.24 06:37 122 0
너네 트리 있어?8 12.24 06:36 122 0
비현실적인 목표 세웠는데 이룬 사람 있어??4 12.24 06:36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