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연습생 하는 다른 친구도 얘 얼굴형 부럽다고 계속 쳐다볼 정도로 진짜 빚은 거 같이 갸름하고 이쁜 계란형인데… 얼굴형이랑 무턱은 상관없는건가..? 


 
익인1
ㅇㅇ 지금 한명 생각나는데 정석미인 여돌 한 분도 그러함 절대 외모로는 못 까는 분
5시간 전
글쓴이
아 헐 그르네 누군지 알것다 글고 보니까 친구랑 하관 비슷하네
5시간 전
익인2
근데 이제는 턱까지 따지는거야?? 다들 힘들게 산다
5시간 전
익인3
나도 광동브이라인이었는데 나중에 늙으면 무턱된다고 교정으고 턱 조금 나오게 했어 근데 전이 더 갸름해
5시간 전
익인4
웅 이쁜 얼굴형이라도 무턱일 수 있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5991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85 12.23 16:4744747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2 12.23 10:2775926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81 12.23 09:234714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261 0
다들 어떻게 살아가는거야??? 11 1:21 104 0
후원 강요하면서 나 나쁜사람 만드는거 진짜 개싫다1 1:21 16 0
피자 치킨 햄버거는 냉동식품 왤케 맛없니..... 1:21 12 0
토익인강 추천해주라 1:21 12 0
Isfp들 되게 우유부단한데41 1:21 535 1
쌍수 붓기 빠지기 전이 더 예뻤으면 라인 높여서 재수술할까??2 1:21 14 0
코트 소재 구린거 1:21 17 0
사람하고 어떻게 친해지지..... 2 1:21 15 0
이성 사랑방 100일이 1월 9일인데4 1:21 62 0
이성 사랑방/ 짝남의 친구가 예전에 나 좋아했었는데 가망없을까? 1 1:20 41 0
근데 인생 망했다는 사람들 보면 공통점이 있음54 1:20 997 1
눈 화해지는 안약 별로인가2 1:20 20 0
지방사는데 성심당 시루 케이크먹어보고싶다.... 1:20 1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보통 마음에 안드는 이성이 다가오면 9 1:20 149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남자들 풀 확 적어지는 게 느껴지는 시기가 언제야?5 1:20 200 0
긴급!!) 나 좀 도와주ㅝ ㅜㅜ6 1:19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 만나냐고 물어봤을 때 예뻐서 라고 대답하면 2 1:19 75 0
이중에 갖고다닌다면 뭐가 좋을까? 1:19 7 0
투썸 예약 안하면 내일 홀케잌 받기 어랴워??ㅜㅜㅜ급해4 1:19 91 0
위..?장..? 속 문제로 입냄새나는거같아서 병원 가본 익들 있어??😭😭😭5 1:1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