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9l
연습생 하는 다른 친구도 얘 얼굴형 부럽다고 계속 쳐다볼 정도로 진짜 빚은 거 같이 갸름하고 이쁜 계란형인데… 얼굴형이랑 무턱은 상관없는건가..? 


 
익인1
ㅇㅇ 지금 한명 생각나는데 정석미인 여돌 한 분도 그러함 절대 외모로는 못 까는 분
6시간 전
글쓴이
아 헐 그르네 누군지 알것다 글고 보니까 친구랑 하관 비슷하네
6시간 전
익인2
근데 이제는 턱까지 따지는거야?? 다들 힘들게 산다
6시간 전
익인3
나도 광동브이라인이었는데 나중에 늙으면 무턱된다고 교정으고 턱 조금 나오게 했어 근데 전이 더 갸름해
6시간 전
익인4
웅 이쁜 얼굴형이라도 무턱일 수 있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57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5 12.23 16:4748258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3 12.23 22:554777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6 12.23 15:121680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939 0
이성 사랑방 제발 흰검 조합 운동화 추천 좀 1 12.23 23:28 23 0
불닭소스가 진짜 치트키인 것 같아 12.23 23:28 12 0
단백질 쉐이크 초코맛 매일 아침마다 먹어도 돼?2 12.23 23:28 75 0
여기 외항사 승무원 있어?1 12.23 23:28 23 0
24 25 일하는 익들아 서로 화이팅 해주자1 12.23 23:28 18 0
부모복 ㄹㅈㄷ vs 친구복 ㄹㅈㄷ77 12.23 23:28 3009 0
어깨 좁은 여익들 목폴라 잘어울려?2 12.23 23:27 23 0
귀뚜라미 보일러 쓰는 익들아 12.23 23:27 16 0
나 ㄹㅇ 먹을복 있는 사주인듯 12.23 23:27 20 0
비판텐이 통증이랑 염증도 없애주니?1 12.23 23:27 15 0
사과 카톡 별로지?? 12.23 23:27 16 0
서해 고속도로 불 크게 났나보다1 12.23 23:27 25 0
우리갱쥐는 10년동안 으르렁거린적이없는데2 12.23 23:27 12 0
나 추위 진짜 많이 타는데 12.23 23:27 26 0
친구 만났을 때 핸드폰 계속 하는 거 어때?2 12.23 23:27 28 0
산타의 원어민 발음 쌔나구나2 12.23 23:27 9 0
서울 살이 안맞는 사람도 많아? 난 서울 살고 싶은 마음 커서 울 지역은 너무 조용..5 12.23 23:27 23 0
손절한 지인 손절 한 사유가 다양한데2 12.23 23:27 36 0
첫출근인데 퇴사하고싶다...1 12.23 23:26 78 0
요즘 패딩안에 뭐입고다녀?1 12.23 23:26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