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 말투가 좀 약간 기안84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째 ㅠㅠ


 
익인1
움직임도 곤충 같을 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330 1:0949066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04 12.25 21:5134579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02 12.25 23:1017935 2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26 12.25 18:2829847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73 12.25 19:493570 1
오늘이 24일이라니2 12.24 05:59 84 0
난 겨울바지 따로 안사고 가을바지 속에 내복을 껴입음ㅋㅋ 12.24 05:59 21 0
신발에 키높이 깔창 깔아본 사람 맀러?4 12.24 05:59 18 0
이브에 면접가는 사람이있다? 13 12.24 05:58 3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일 때 시간 가져 보는 거 추천함?8 12.24 05:57 244 0
자취 2년차 응애 자취린이 궁물받아8 12.24 05:54 281 0
이름으로 하린, 규연3 12.24 05:53 143 0
연애는 얼마나 좋아하면 시작해?15 12.24 05:53 257 0
나 단것도 안좋아하고 과자도 안 좋아하는데 입에다 다 쑤셔넣었어...2 12.24 05:50 233 0
불닭게티vs짜파구리7 12.24 05:50 167 0
아직까지도 헤어진 이유가 이해가 안 가 12.24 05:49 547 0
일주일뒤 28살 백수 여깃다1 12.24 05:49 176 0
20대 후반 이제 친구들 다 애인이랑 놀더라2 12.24 05:48 348 0
한달만에 15kg뺌21 12.24 05:47 795 0
하 진짜 원룸 방음1 12.24 05:44 290 0
10키로 뺐는데도 뚱뚱해ㅠㅠ1 12.24 05:44 245 0
초고층 사는 익들 있나? 12.24 05:42 137 0
주변 ENTP들 잘 꾸미는 편이야? 외모관리라던지 11 12.24 05:41 342 0
얘들아 크리스마스에 치킨 먹는 사람 많을까 12.24 05:41 107 0
보통 마약하는 남자가 유흥업소도 즐기지 않나?2 12.24 05:4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