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저건 말만 미안한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5 12.23 16:475638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60 12.23 22:5513984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8 12.23 22:2915460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88 12.23 15:1228084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2279 0
이마 이 정도면 이마필러 무조건 맞아야겠지 24 12.23 23:35 482 0
오늘 덜 움직였다고 생각했는데 2만보 걸었네 1 12.23 23:34 13 0
다시 연락올꺼같아? 12.23 23:34 13 0
반지냐 목걸이냐 골라줘1 12.23 23:34 14 0
데이트 통장 오바야..?2 12.23 23:34 98 0
일할때 공부잘하는거 진자 중요해? 12.23 23:34 16 0
다들 월 고정지출 얼마정도야?? 2 12.23 23:34 20 0
이성 사랑방 썸..? 비스무리한 거 타는 중인데 외로워서 받아주는 걸까ㅠ 9 12.23 23:34 249 0
검정 슬랙스 + 어그 숏 조합 괜찮을까2 12.23 23:34 61 0
내일 기모스타킹에 치마입어도 괜찮겠지…?? 2 12.23 23:34 20 0
와 달러 1,457까지 갔었어 12.23 23:34 66 0
릴스 제발 유튜브처럼 시청기록 있으면 좋겠다..5 12.23 23:33 124 0
이성 사랑방 카톡만 4개월 하면 식을만한가?3 12.23 23:33 121 0
🚨 핵대기업 파견직 vs 중소 정규직 골라주라28 12.23 23:33 19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일 끝나고 밖에서 데이트 하는거7 12.23 23:33 75 0
서울 한달살이 이런식으로 해본 사람~!? 나 퇴사하면 에어비앤비 빌리고 해볼까하는데.. 12.23 23:33 20 0
정신과기록있는데 실비를 못들어?1 12.23 23:33 20 0
고졸익 대학 궁금한거 있는데17 12.23 23:33 162 0
대만 여행 가는디 혼자서 반나절 동안 노는거 괜찮겠지?????? 12.23 23:33 11 0
반지 하나만 끼면 어디에 껴?7 12.23 23:3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