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2주 지나면 일상생활 웬만한거 다 가능이지??
2주뒤에 해외여행가려고하는데 혹시 지장있을까 싶어서,,


 
익인1
2주면 삽개능
11시간 전
익인2
매복이라 꿰맨거면 완전 괜찮음
바르게난건 구멍땸에 약간껴서 불편허지만 살만함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42 12.23 16:4761052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07 12.23 22:5519292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30 12.23 22:2923523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41 12.23 21:26165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46 12.23 20:371211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술 취해서 아예 몸 못가누는 사친 업어주는거 ㄱㅊ?2 0:01 93 0
30대인데 보험드는거 오바야?1 0:01 31 0
친구랑 손절할때 다들 말하고 해..?10 0:01 51 0
🐣이사가는데 방 골라주라🐣21 0:01 573 0
편하고 가슴 덜 나오게 하는 브라는 없나 ㅜㅜ1 0:01 22 0
혹시 티팬티 입어본 익 있어? 2 0:01 21 0
혈육이랑 진짜 친구 차이 엄청 나는 익 있어?4 0:01 148 0
크리스마스날 알바 풀뛰는데 식대주겠지? 0:01 23 0
와 크리스마스 이브다2 0:00 311 0
로또 1등 당첨되면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 있다고 봐?8 0:00 126 0
이런 코가 복코야?4 0:00 536 0
관심있는 사람 애인없는줄알고 호감표시했는데 4년 사귄 애인있어범… 0:00 26 0
크리스마스 이브당 0:00 23 0
흥미로운 대화주제 뭐가 있을까? 0:00 1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무섭다 3 0:00 147 0
생리 주기 이 정도면 병원 가야해?1 0:00 63 0
이성 사랑방 연애 왜 이렇게 재미없지 크리스마스도 기대 ㄹㅇ안됨7 0:00 332 0
답글 달고싶은데 글이 사라짐.. 0:00 46 0
층간소음 대처방법좀 12.23 23:59 15 0
상급자 눈치안보고 알바하는게 가능함??6 12.23 23:5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