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바닐라코 프라이머 코에만 바르는데 그러면 그부분만 화장이 뜸 그렇다고 안바르면 모공부각이 너무 심해


 
익인1
건조해서그런거아냐? 다른 프라이머써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93 2:0036465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76 12.27 23:1469406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21 8:2132532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103 11:025756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5 12.27 23:5921094 0
40) 나 남소때문에 사진 보내야하는데 보정 너무 심한지 봐주라ㅠ ㅍ 31 12.24 12:53 719 0
남양주에서 살다 서울 오니까 덜 춥다... 12.24 12:53 18 0
지하찰에서 속눈썹 떨어져서 댕당황 12.24 12:53 14 0
맛초킹 뿌링클 뭐 먹지 ㅠㅠ2 12.24 12:52 24 0
미용자격증 붙은 칭구 앞치마 선물 ㅂㄹ야?? 12.24 12:52 16 0
Isfj랑 친해지고 싶당 21 12.24 12:52 412 0
아놔 인티 이벤트 당첨됐는데2 12.24 12:52 107 0
너네가 본 예쁜데 엄청 착한애26 12.24 12:52 811 0
헬스장 끝나는 날까지 자취방 못갈 것 같은데 내 신발 어쩌지3 12.24 12:51 88 0
집에서 혼자 이브 보내는데 알차게 보낼 방법 추천해주라13 12.24 12:51 131 0
나를 차단한 사람 번호를 내가 다시 저장 해도 12.24 12:50 19 0
토익 상대평가잖아 그러면 점수로 내가 몇문제 맞았는지는 몰라??3 12.24 12:50 95 0
학교에서 너무심심한데 힐거 ㅊㅊ좀2 12.24 12:50 16 0
배라 알바생 한테 물어 볼거있어2 12.24 12:50 30 0
상위 유전자 아니면 번식 안하는게 맞지 않음? 8 12.24 12:50 54 0
어도비 뷰어로 pdf 보면 글씨가 요상해..6 12.24 12:50 10 0
셋이 친했다가 한 명이랑 손절했는데 12.24 12:50 63 0
다이어터들아 너네도 그냥 참고 사는거지?6 12.24 12:50 76 0
공무뭔은 퇴직금이 없어..?5 12.24 12:49 468 0
오늘 집에서 가족이랑 파티할건데 뭐 만들지?? 1 12.24 12:49 3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