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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잠깐 시간있어서 노느니 경력쌓는다는 생각으로 말같지도 않은 금액으로 일했는데


일하는 내내 현타만 옴.. 하루종일 내가 머하는건가싶고.


그쪽 사장한테 일 있을때마다 계속 해달라 연락오는데 그냥 바빠서 못한다고 했더니 그럼 동종업계 아는분 소개시켜달라더라.


대놓고 이 금액으로 소개시켜주면 내가 욕는다 하고 끊어버림. 하..



 
익인1
이거 맞음ㅋㅋ 기껏 갈아서 일해서 매출이랑 홍보효과 끌어올렷더니 돌아오는 답이 더 갈아서 해줬으면 이더라ㅋㅋ
물에빠진놈 구해줫더니 보따리 내놓으래ㅋㅋㅋㅋㅋㅋ 고마운거 아주 잠~깐??말로만하고 끝

어제
글쓴이
나는 심지어 지금 말같지도 않은 금액으로 일한다는것도 사장 알고있음.. 반토막 수준도 아님. 근데 소개시켜달라는건 싸우자는건가 진짜
어제
익인1
나도 그랬어ㅋㅋ 하도 돈이 없다 어렵다 정 정 그놈의정만 강조를 해대더라??ㅋㅋ 그정도로 어려운데 사업을 왜 하고 사람 쓸 생각을 어떻게 하는거야??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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