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한 번 만들면 나 혼자는 다 못 먹는데 엄빠는 빵이나 쿠키는 안 좋아해서 나눠 줄 사람이 없어.. 친구도 적은데 그마저도 다 취업해서 잘 못 만남 ㅠㅠㅠ


 
익인1
나는 직장사람들 나눠줌
6시간 전
글쓴이
40대 분들도 드셔?
6시간 전
익인1
좋아하시던뎅
6시간 전
글쓴이
나도 담에 가져가봐야겠당 고마워!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8 12.23 12:5462010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2 12.23 16:4747366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15 12.23 22:55339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78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5 12.23 15:1215111 0
겨울에는 청치마 잘 안 입엉??2 1:41 22 0
올차단 당햇는데 연락올까 1:40 14 0
문신 지우는거 알고리즘에 뜨면 ㄹㅇ 1시간씩 보는듯 1:40 9 0
친구가 호빠 간다고 하면 어때??10 1:40 153 0
제주도 여름vs 겨울 언제가 더 죠아???3 1:40 14 0
이성 사랑방 Estj 남자들아 대답 좀 ㅎ 이거 어장인지.. 8 1:39 55 0
사람 엄청 좋아하고 주변에 친구 많은 익들은2 1:39 78 0
이성 사랑방 그냥 호의야?6 1:39 83 0
잠 잘때만 되면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함께 했던 병원 생활이 떠오른다 2 1:39 21 1
언니들 나 좀 도와주라 .. 가족관계증명서 떼야하는데 11 1:39 28 0
이성 사랑방 3주만에 애인 본당4 1:38 73 0
생리도 아닌데 피 비치는데 뭐지...?ㅠㅠㅠㅠ7 1:38 349 0
하 수당 예산 삭감때문에 못받는거 개짜증나네ㅜ 1:38 52 0
이성 사랑방 애인 맞춤법 틀리는 거 때문에 정 털려서 헤어지는 것도 이별사유가 돼?.. 3 1:37 38 0
예민한사람은 진짜 성형하면 안될듯5 1:37 501 0
뉴욕 지하철 영상 진짜보지마 87 1:37 2376 0
아 편의점 알바 구했는데 개빡셀듯3 1:37 67 0
현실에서도 중안부 짧은사람이 이뻐보여?8 1:37 81 0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뭐하는거야?3 1:37 31 0
의사들도 아는구나 간호사 무시하는 의사 있다는거4 1:37 4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