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ㅈㄱㄴ


 
익인1
하는게 좋징
4일 전
익인2
나 일했던 매장은 현장용 케이크도 계속 만들었음! 근데 인기 있거나 맛있는 건 금방 나가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43 8:2143199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36 11:0217890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20 17:367882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59 17:014230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48 9:4714089 1
이성 사랑방 짱예애인두고 주기적으로 연락오는 남자애7 12.24 13:21 124 0
머리 쥐어박는거 기분 나쁠만하지?2 12.24 13:21 19 0
Ktx 고속터미널에 다이소 올리브영 있는거 갸웃기다1 12.24 13:21 40 0
크리스마스 이브면 뭐하니....일하는데1 12.24 13:21 42 0
크리스마스 때 쓸데없는 선물 주기할 건데 골라주라!~2 12.24 13:21 36 0
난 침대랑 연애중 12.24 13:21 7 0
어제 시킨 양념치킨 냉장고에서 얼마나 버틸까2 12.24 13:20 9 0
떡선물vs전병선물 골라주랑6 12.24 13:20 25 0
곧 해가 바뀌네 빤스 싹다 새로 사서 갈아야지 2 12.24 13:20 21 0
똥안싸고 하루만에 1.5kg빠지는 거 가능한가?2 12.24 13:20 23 0
동생이 카카오 택시 탔는데 덤탱이 당한것같아46 12.24 13:20 690 0
혼자 제주도 여행 다녀오고 싶은데9 12.24 13:20 56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디서 만나서 연애해?15 12.24 13:20 258 0
63에서 정체기 오지네…3 12.24 13:19 25 0
요가해본 익들아 요가할 때1 12.24 13:19 37 0
소식좌 배민 서비스 오는 거 12.24 13:19 144 0
퇴근했다2 12.24 13:19 23 0
건강검진 소견서에 금주는 해야하고 금연은 안해도 된다는데 잘못나온건가..?2 12.24 13:18 23 0
여자들이 좋아할 얼굴 남자들이 좋아할 얼굴 뭐가 더 칭찬같아?8 12.24 13:18 117 0
Cgv 육개장 팝콘 먹어본익 있니6 12.24 13:18 4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