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요즘 너무 힘든데 생각나는게 너밖에 없었다며
엉엉울면 어떨것 같아 ?


 
익인1
꼴값이드
20일 전
익인2
좋게 헤어졌으면 마음 아플 것 같아
20일 전
익인3
? 왜이럼
20일 전
익인4
마음 아프고 신경쓰일듯,,
20일 전
익인5
우짤래미 하고 끊음
20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속상하군
20일 전
익인6
어쩔ㅋㅋ할거같은데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71 13:5035983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25 17:222299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62 20:2412478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03 9:343121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646 0
광어 방어 연어 모듬회 얼마게 60 01.11 19:44 994 0
이성 사랑방/기타 진짜 남자처럼 가슴 절벽이여도 연애하는데 문제없어??12 01.11 19:44 280 0
나보다 잘살고 예쁜사람이 나를 질투하는거 신기함9 01.11 19:44 428 0
10월에 긴연휴 있는날 도쿄 73만원 주고 가는거 에바...??ㅠㅠㅠ5 01.11 19:44 32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좋은 사람인데 내가 마음 떴을때 11 01.11 19:42 101 0
친구가 외국사는데 며칠전에 한국 인것같은 스토리를 올린거야7 01.11 19:42 362 0
자취익인데.. 아빠한테 용돈받을수있는 멘트 모가좋을까 1 01.11 19:42 15 0
솔직하게 33~35살인데 카페나 편의점에서 알바하면 한심해 보여?21 01.11 19:42 426 0
대학로 알바하는데 정신적으로 지친당...ㅎㅜ 3 01.11 19:42 85 0
감정쓰레기통이랑 자기힘든거 털어놓는거어케 구분해5 01.11 19:42 68 0
근데 화장품들 대체 원가가 얼마길래 다이소에서 1000~5000에 팔아4 01.11 19:41 95 0
익들아 2만원 이하 선물 추천좀!1 01.11 19:41 28 0
이정도면 잘 사는거지? 3 01.11 19:41 6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친구를 해? 6 01.11 19:41 181 0
미미미누 승헌쓰 찰스엔터같은 사람들 보면19 01.11 19:40 1266 1
가끔 책이 안읽힌다는생각이 들음1 01.11 19:40 23 0
엥 네이버지도 오류났나3 01.11 19:40 85 0
떡볶이가 여자들의 소울푸드라는게 신기해 ...7 01.11 19:40 51 0
한국탐폰은 왜 다 질이 쓰레기인거임?3 01.11 19:40 26 0
알바 지원했는데 오래 일할 수 있냐고 물어보면,. 머라고 답하지1 01.11 19:3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