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6359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95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난 무지고 모태 기아 집안인데 우리 집안 어르신들은 다 영철이 엄청 좋아하심ㅋㅋㅋ 애가 빵실하고 잘 웃는 게 복 있게 생겼다고ㅋㅋㅋ

그리고 우리 할머니는 오재일 선수도 엄청 좋아하셔 오재일 선수 볼 때마다 귄이 넘쳐흐르는 얼굴이라고 감탄하심 



 
신판1
박성한 선수.. 우리팀도 아닌데 가족픽임ㅋㅋㅋㅋ
5개월 전
신판2
삼팬 아닌데 우리엄마아빠는 오승환 좋아해
5개월 전
신판4
아빠픽 잠실아이돌 엄마픽 대전왕자님
5개월 전
신판5
윤영철 생각하고 들어옴ㅋㅋㅋㅋ 울 엄마픽은 윤영철 박성한
5개월 전
신판6
지찬이? 작아서 귀여워하시더라 어르신들
5개월 전
신판7
우리팀에 빙저씨들의 우유빛깔 있엌ㅋㅋㅋ
5개월 전
신판8
네가있어행복하다
정 은 원

5개월 전
신판10
우리도 아버지들의 사랑 듬뿍받는 김지찬 어머니들의 사랑 듬뿍받는 김영웅이 있다..
5개월 전
신판11
본문 딱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인뎈ㅋㅋㅋㅋ
5개월 전
신판12
우리 엄마 진성 오비아줌마인데 박준영 예뻐하더라... 밤톨 같아서 예쁘댔나
5개월 전
신판13
이적 전만해도 김상수였음… 야구만 보면 상수야 상수야
5개월 전
신판14
영웅이 부모님들이 환장하심
5개월 전
신판15
우리 엄마 휘집선수 엄청 좋아함 야구선수 중에 가장 귀티 나보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신판16
222!!!! 우리엄마도 똑같이 말하셨어 귀티집집이고만
5개월 전
신판17
내주변 삼팬들 부모님또래는 전부 지찬선수 엄청 좋아하시더라 ㅋㅋㅋㅋ 우리집 해저씨는 ,,, 도영이 ...
5개월 전
신판18
아빠들 픽 김지찬
엄마들 픽 김영웅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누나들..나 오늘 인생마지막 직관할 뻔했어...161 1:0524353 7
야구/장터🍀김윤하 승투되면 원하시는 카페 만원 깊티 드려요🍀 107 06.24 12:5612830 0
야구올해 fa, 트레이드로 이적한 선수들.. 솔직히 어때? 87 2:156956 0
야구/정보/소식 KT 천성호 김준태 - LG 임준형 트레이드81 11:314659 0
야구/장터기아 이기면 원하는 브랜드 3만원권! (김태형 첫승시 두명 추첨!!!)54 06.24 21:08634 0
지금 셋다 잼야다..1 06.21 19:59 58 0
아 수원 이건 아니야.................. 06.21 19:59 96 0
수원 또 사구…5 06.21 19:58 433 0
문학 미쳤네 오늘 만루가 몇번임ㅋㅋㅋㅋ 06.21 19:58 50 0
아니 미떼학생 승이.. 1 06.21 19:58 108 0
와 쓱 끝까지 따라가네 06.21 19:58 24 0
세 게임 다 미쳤다 06.21 19:58 17 0
와 또 몸맞공?1 06.21 19:58 109 0
문학 2사만루 06.21 19:58 23 0
잠실 문학 수원 다 미쳤네3 06.21 19:57 178 0
그 헤드샷 나오고 퇴장이면 그냥 바로 교체하는거지..?7 06.21 19:56 342 0
야드라 티빙 이제 작게보기 안돼????6 06.21 19:55 91 0
아니 수원 너무 불미스러운데… 헤드샷 어캄1 06.21 19:55 456 0
고척 플미 미쳐도네 2 06.21 19:55 104 0
수원 하늘 색 완전 빨갛다2 06.21 19:54 73 0
아니 괜찮으신가 ㅠㅠ 헤드샷..1 06.21 19:54 251 0
투수 올라오자마자 퇴장이야?25 06.21 19:52 1022 0
엔다야 힘을내 ㅠㅠㅠ 10 06.21 19:48 426 0
그런날 있잖아 2 06.21 19:48 198 0
만루에서 볼넷이 제일 슬퍼..3 06.21 19:46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