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나한테는 배달비=식비인데 한달에 한 20만원정도 나오더라고
가끔 친구 만나서 먹는 외식비는 불규칙해서 포함 안했는데
뭐 만나봤자 한달에 몇번 안 만나서..
20만원이면 많이 나오는건가.. 남들은 어떻게 사는지를 잘 모르겠어


 
익인1
한달 식비 20이면 내 기준 무난
4일 전
글쓴이
그래?? 다행이다
4일 전
익인2
그정도면 무난...!!
4일 전
글쓴이
너무 많이 쓰는건가 걱정했어 휴..
4일 전
익인3
아껴쓰네 요새 한번 시키면 2마넌이니까 ㄱㅊ은데?
4일 전
글쓴이
나는 퇴근하고 하루에 한끼 먹는게 일상이라 마트 장보면 유통기한 지나서 배달 시켜 먹는게 이득일 것 같아서 거의 이런식으로 살고 있는데 이것도 내 합리화일까봐 후다닥 계산해본거였어 ㅋㅋ큐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53 11:0237508 3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06 8:2158879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92 17:3628479 3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26 9:4730606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04 17:0111940 0
기분이다!! 이브기념 다이어터익 배달음식 골라줘4 12.24 16:33 35 0
퍼즐1 12.24 16:32 20 0
친자 확인 하자는 거랑 결혼 전 범죄기록서 떼오라는 거랑 같애???5 12.24 16:32 34 0
적당히 단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12.24 16:32 49 0
아 동생새끼 너무 한심하다5 12.24 16:32 106 0
이성 사랑방 생일날 다 챙기고 헤어지기 아니면 생일전 헤어지고 그냥 선물만 주기 7 12.24 16:32 61 0
남친 부모님이랑 간단히 식사하기로 했는데 1 12.24 16:32 65 0
스케일링 하고 왔는데 피가 계속나네 12.24 16:32 12 0
시험 준비하는데 ”집에서 놀고 먹으면서"라네..12 12.24 16:32 431 0
1월 말에 제주도 가는데 중문쪽에 바람 많이 불으려나?? 12.24 16:31 7 0
레드콤보랑 허니콤보 왜 닭에 달라??? 12.24 16:31 12 0
서울익들 고속버스터미널 주변에 갈만한 동네 어디 있어?5 12.24 16:31 21 0
istj익들아 너네는 손절한 친구랑 손절취소하고 연락하기 가능?6 12.24 16:31 56 0
경비실에 달라했는데 문 앞으로 택배 와있대…3 12.24 16:31 27 0
에타 강의평 보면 속상해2 12.24 16:31 19 0
이성 사랑방 나 재회 하고싶어서 몇달동안 소개받거나 고백받는 족족 다 쳐냈는데2 12.24 16:31 193 0
멜론 100원 특가 자주해??5 12.24 16:31 75 0
혹시 공황 관련 약으로 받았는데 자낙스정...아는 익 있니!?!4 12.24 16:31 21 0
지성도 아닌데 왜이렇게 광이 자꾸 올라오냐 4 12.24 16:31 19 0
이성 사랑방 나 헤어질건데 뭐가 더 최악이야?7 12.24 16:31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