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책 내용은 기억에 오래 남는데
유튜브는 기억에 잘 안 남는 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내동생 어제 헤어짐10 12.24 09:50 1057 0
회사사옥 정말 오래된 건물 쓰는데 12.24 09:50 59 0
25-26 한강뷰 파티룸 양도하고 싶은데 어디에 올려야되지 ㅜ5 12.24 09:49 826 0
여행 많이 다녀본사람??숙소예약할때 날짜 이게 맞아?3 12.24 09:49 29 0
오늘 서울가는 버스 막히려나?? 12.24 09:49 28 0
엄마랑 크리스마스 보내야지~!4 12.24 09:49 65 0
연말인데 일이 너무 많다... 하 12.24 09:49 23 0
내일쉬는날이라 천망다행이다 12.24 09:48 15 0
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9 12.24 09:48 92098 0
생리미루는약먹고있는데 생리시작한거같아3 12.24 09:48 177 0
공무원 요즘도 서울이 컷 젤 빡쎔..?1 12.24 09:47 55 0
귀염상 남자는 귀염상 좋아해?1 12.24 09:47 44 0
오늘 오후반차인데 오전 시간 더럽게 안가네 12.24 09:47 10 0
10월부터 크리스마스 난리를 쳤더니1 12.24 09:47 38 0
난 내가 못생겨서 번호 안따이는 줄 알았어57 12.24 09:47 2528 1
여사친 남친 못만나게하려고5 12.24 09:46 87 0
크리스마스 이브 같지가 않아 12.24 09:46 49 0
오늘 월급날 룰루ㅎㅎ 12.24 09:46 12 0
화잘알들아 코쉐딩 이렇게 하려면 12.24 09:46 60 0
밥통처럼 생긴 가습기는 진짜 따뜻해?1 12.24 09:4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