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진심 욕나오네 집오는 데 2시간 걸림1 12.24 18:54 62 0
대학 남자선배가 자취방까지 데려다준 거는 10 12.24 18:54 33 0
피부과 가서 상담받는데 이제 좀 슬픈…ㅎ 12.24 18:53 15 0
낼모레 인턴 지원해볼건데 진심 ㄹㅇ 됐으면 좋겠다 12.24 18:53 16 1
신발 신경쓰는 사람중에 옷 못 입는 사람 못 봤음🤨 12.24 18:53 20 0
나 경기북부로 이사왔는데 너무 추워서 눈물나 12.24 18:53 11 0
친구랑 사주보러갔는데2 12.24 18:53 87 0
동네 빵집에서 케이쿠 샀다1 12.24 18:53 16 0
애인이 써준 편지 카톡프사나 배사하는 익들 있니...? 4 12.24 18:53 17 0
남사친은 많은데 그중에서 남친은 안생기는거면6 12.24 18:53 33 0
농협 주택청약 해지하려면 은행 방문해야해?2 12.24 18:52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일이 바빠서 데이트 안잡았는데 친구들이랑 피방 간다네4 12.24 18:52 130 0
서강대 출신 사촌동생 임용고시만 몇 년째고 나는60 12.24 18:52 700 0
남친이랑 만난지 10분만에 헤어져서 집옴 2 12.24 18:52 35 0
이성 사랑방/이별 가는사람 안 붙잡는 익 있어...?6 12.24 18:52 189 0
요즘 어문학과 가는 건 ㄹㅇ 무쓸모아니야?34 12.24 18:52 419 0
이성 사랑방/ 오랜만에 생각나서 연락하려는데 어떻게 보낼까?2 12.24 18:52 98 0
의사 말이 진짜겠지?4 12.24 18:52 66 0
익들아 일주일 이내 환불 가능이면 19일에 산거 26일에 반품 가능??2 12.24 18:52 41 0
와 이브날 나오는 거 진짜 아니구나4 12.24 18:52 8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