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한없이 다정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쓰레기가되고도 여전히 미련이남아서 미치게 보고싶은데… 그사람은 내생각도 안날만큼 전애인이랑 행복하겠지..? 나 어떻게하냐진짜.. 다시 연락하는건 절대 내가못하겠고 와주기라도 떠보듯이라도 와줬음 좋겠어서 매일 기다려…지칠때가 됐는데 왜 아직도 기다려지는걸까.. 진짜 대단한 미련 납셨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01 0:5951201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5 9:3126076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00 14:0627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3 1:353755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62 0
사주보면 아빠 운 좋다고 나오는데 ㄹㅇ 12.24 11:19 59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화가났는데 연락이어가고 보는건9 12.24 11:18 10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상대가 인스타 여자 연예인 유명인 팔로 하는데 나랑 정반대여서 짜증남.3 12.24 11:18 108 0
나한테 크리스마스는 25일이 아니라 24일같음ㅋㅋㅋ4 12.24 11:18 60 0
어제 부모님이랑 싸웠는데 12.24 11:18 14 0
익들은 마라엽떡 악마의 열매랑 싸우는 편이야 받아들이는 편이야?2 12.24 11:18 31 0
쿠팡이츠는왜 배달기사님들을 못잡아먹어안달일까 12.24 11:18 52 0
번호 바꾼지 십년됐는데 전 사람 관련 연락 계속 옴 12.24 11:18 15 0
하 챗봇도 아니고 상담원 채팅인데 왜케 느린겨4 12.24 11:18 56 0
아앗 거울 안 들고옴 ㅍ 12.24 11:18 7 0
성심당 케이크 같이 먹을 사람 당근하면 올까나....?3 12.24 11:18 51 0
이성 사랑방 나 보러 내려온다는 말에 뭐라고 답장할래?2 12.24 11:18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내가 실수한건가.... 3 12.24 11:18 120 0
애인 코고는 거 진짜 심해졌네 2 12.24 11:17 23 0
데이트 폭력 무서워서 사람 못만남1 12.24 11:17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오는일 절대 없을거라고 받아들여야되는데 자꾸 희망회로돌려.. 2 12.24 11:17 155 0
생각보다 고딩 영어 쉽더라 12.24 11:17 24 0
너네 바닥에 누우면 엉덩이랑 허리 사이 뼈 아파?4 12.24 11:17 25 0
BL 웹툰 작가고 익명이라서 이야기 하는건데45 12.24 11:17 1040 0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가족이랑 볼영화 추천좀~3 12.24 11:17 3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