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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다정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쓰레기가되고도 여전히 미련이남아서 미치게 보고싶은데… 그사람은 내생각도 안날만큼 전애인이랑 행복하겠지..? 나 어떻게하냐진짜.. 다시 연락하는건 절대 내가못하겠고 와주기라도 떠보듯이라도 와줬음 좋겠어서 매일 기다려…지칠때가 됐는데 왜 아직도 기다려지는걸까.. 진짜 대단한 미련 납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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