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첨알앗어.. 생각보다 되게 차이 많이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43 8:2143199 2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236 11:0217890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20 17:367882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59 17:014230 0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48 9:4714089 1
주술회전 극장판 주술회전 1기만 봤어도 볼만 해 ?11 12.24 13:25 72 0
내가 좋아하는걸 싫어하는사람이 좋아하면 미친듯이 짜증이나1 12.24 13:25 25 0
I 익들아 이상황 기빨려?5 12.24 13:24 93 0
얘들아 발편한 신발 브랜드 추천 좀 해줄래? (엄빠선물ㅠ)9 12.24 13:24 38 0
하이라이트 보이면 스토리 숨기기 한거 아니야????1 12.24 13:24 34 0
기숙사 사는 익3 12.24 13:23 20 0
특수한직업아닌이상 대부분 초년생 급여200만원대지??5 12.24 13:23 49 0
엄마한테 이런 얘기 하는거 주제넘고 예의없는거임?7 12.24 13:23 56 0
내년 1/27,31일 쉬는 직장인들 많아?2 12.24 13:23 50 0
냉동 닭가슴살 해동해서 샐러드랩 만들면 4시간 뒤에 먹어도 돼..? 아님 냉동한거라.. 12.24 13:23 10 0
우울증 핑계대고 아무것도 안한게 후회스러워1 12.24 13:23 53 0
과채가공품 기타가공품 차이가 뭐야? 뭐가 더 좋아?? 양배추환 살라하는데5 12.24 13:23 17 0
아니 현우진 무서운게2 12.24 13:22 499 0
성적 이의제기했는데 점수올랐다ㅎ1 12.24 13:22 41 0
오늘 내일 파티한다는 사람 부럽네....2 12.24 13:22 32 0
크리스마스고 뭐고 앓아눕게 생김 12.24 13:22 63 0
노친네 손님 진짜 잘 꾸미고 다니면 12.24 13:21 73 0
호텔 면접 30분 전 도착 괜찮을까2 12.24 13:21 23 0
국밥 ㄹㅇ 겁나 비싸짐2 12.24 13:21 65 0
나 붓기 유독 심한데 잘 빠지지도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임ㅜ3 12.24 13:2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