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거의 어떻게 얘기하시지...? 나 내일 오전까지 결과 보내준다던데 좀 떨리네🥹 떨어지는 건 아니겠지?


 
익인1
거진 떨어진 거 같아 진짜 맘에 든다먄 그 자리에서 확정하시구.. 나중에 준다던 연락도 없음..
18일 전
글쓴이
그 전에 다른 쪽에서는 저번주에 이번주 ~요일까지 알려준다고하고 그 당일에 나오라고했거든...
근데 내가 많은 일을 해결해야해서 죄송하다고 안 나간다고했고🥹 다른 쪽을 좀 구해봐야겠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02 9:4324198 1
일상나이 30대인데도 카페알바로 인생사는애들200 13:0119656 1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84 17:244057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2 10:0013302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0 10:127610 0
일안하는 직원들은 어떤 평가 받아? 1 18:32 9 0
이번 사복 1급 난이도 어떤편이야?1 18:31 8 0
친구랑 놀고 나서 혼자가 되면 더 우울한 이유가 뭘까?3 18:31 15 0
토익 800얼마나 공부해야해?6 18:31 39 0
80년대 초중반생 남자들이 역사상 가장 고생 안해본 세대라는거에 공감해?6 18:31 23 0
로제마라샹궈 먹을까 마라탕 먹을까 18:31 4 0
기독교인데 사주보러 가본 익?6 18:31 17 0
춘봉이 쎄비고 싶다...2 18:31 11 0
중소 다니는 사람들아 미래걱정 없어?2 18:30 29 0
가방 살말 부탁해 4 18:30 15 0
토익 몇달 안하면 점수 많이 떨어져? 1 18:30 8 0
경구피임약 6개월째인데..... 갑자기 유방 통증이랑 부정출혈 아랫배 콕콕 증상 나..3 18:30 68 0
나폴레옹이 어느 나라 사람인지가 상식이라고 생각해?6 18:30 108 0
꿈에 윤석열 김건희 나왔는데 복권 사야됨?5 18:30 19 0
쿠팡 일용직 인센티브 받는 날도 주휴수당도 따로줘?1 18:30 5 0
평일 낮에 유모차 끌고 백화점 돌아다니는 유부들 부러움..8 18:29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콕 찝어 설명할순 없는데 애인한테 묘하게 서운해6 18:29 56 0
공부하는 익들아 고개 숙이는거 목아픈데 1 18:29 10 0
34살에 통장에 5천~6천정도 있으면 인생 잘못 산거겠지? 8 18:29 131 0
순천 구미 장거리 커플 있나 ㅠㅠ 18:2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