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고시생
어제
N
제5인격
어제
N
로또/복권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혹시 각질제거 하다 피부 뒤집어진 사람 있니?
8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33
l
어떻게 해야 돌아와?
순한 크림 하나만 바르라는데
전혀 효과가 아예 없는데
껍질 벗겨져서 울퉁불퉁 열감 있고 빨갛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윤석열이 간과한 사실 : 군인들도 MZ세대였던것...
이슈 · 22명 보는 중
문구 차단하는거 뚫는 텍대 만들어옴
연예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유투버 강쥐 인스타스토리
이슈 · 7명 보는 중
조국 턴 과정 이거임
연예 · 2명 보는 중
결혼식 이렇게 입으면 넘 어두컴컴????
일상 · 3명 보는 중
순간 정적이 흐른 우리말 겨루기 방송 장면.gif
이슈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촛불 모드가 있는 요즘 응원봉들.twt
이슈 · 20명 보는 중
멤버 24명 트리플에스 식사시간
이슈 · 15명 보는 중
이거 몸에 쓰면 개좋음
일상 · 21명 보는 중
아 아이돌 휀걸들 경찰한테도 안 쪼는 이유 웃안웃
연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초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면 얘 발견하면 꼭 먹어
일상 · 10명 보는 중
오늘도 진짜 초미녀그룹 이름값 하는구나
연예 · 13명 보는 중
익인1
토리든 팩하고 에스트라 크림 듬뿍 ,,
4일 전
글쓴이
팩 해도 괜찮아???
나 일리윤 로션 듬뿍 비판텐이랑 바르는데
하나도 없더라 효과
4일 전
익인1
웅 괜찮던데 히알루론산 팩! 마데카솔도 발라줌
4일 전
익인2
그거 피부과 가서 접촉성피부염 약 받아서 먹고 연고 발라야해 ㅠ 나도 뒤집어져서 피부과갓더니 이틀만에 싹 나음 ㅠ
4일 전
글쓴이
나 몇주 되었는데..
혹시 먹는 약이랑 바르는 약이 미노씬이랑 스테로이드연고였니?(히드로)
4일 전
익인2
잘 기억은 안나는데 미노씬은 아니엿어! 처방약이라 위장약도 같이줬오 바르는건 스테로이드 엄청 적게 들어잇는
로션 ! 피부과가 직빵이야ㅠㅠ
4일 전
글쓴이
아 스테로이드 안쓰고 싶어서ㅠㅠ
스테로이드 쓰면 피부 더 벗겨지는거 아니여?
4일 전
익인2
나도 그랫는데 소량만 들어잇눈 로션 처방받아서 이틀? 밖에 안써서 나은거보면 계속 방치해두는 것보다 나을거같은데 나는 안 벗겨졋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243
8:21
43199
2
일상
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
236
11:02
17890
1
일상
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120
17:36
7882
1
야구
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
59
17:01
423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
48
9:47
14089
1
KIA
구단입장 9년전에 징계 받았으니 끝
19
9:34
9321
0
T1
가나디 방송 달린다😭😭😭
160
17:06
3728
0
메이플스토리
방송인들이고 편집자들이고 왤케 바ㅆㄱ 단어 못 잃는 건지
12
15:59
2542
0
BL웹툰
어제 본 단편 웹툰 뭔가 찝찝하고 불쾌햇음
22
12:59
2918
0
간호사
30대초반 취업 어려울까,,?(약간긴글)
12
5:32
1833
0
만화/애니
룩업 살지말지 고민이면 일단 사?
7
10:19
642
0
BL웹소설
제발 나에게 찌통미남수를 먹여줘
9
5:26
388
0
NC
다노들아!!!!!
5
9:41
1085
0
동성(女) 사랑
고마웠어요
5
15:26
1921
1
롯데
'안경 에이스' 박세웅에게 '꾸준한 선행'은 일상이다
5
15:27
539
0
이성 사랑방
짱예애인두고 주기적으로 연락오는 남자애
7
12.24 13:21
124
0
머리 쥐어박는거 기분 나쁠만하지?
2
12.24 13:21
19
0
Ktx 고속터미널에 다이소 올리브영 있는거 갸웃기다
1
12.24 13:21
40
0
크리스마스 이브면 뭐하니....일하는데
1
12.24 13:21
42
0
크리스마스 때 쓸데없는 선물 주기할 건데 골라주라!~
2
12.24 13:21
36
0
난 침대랑 연애중
12.24 13:21
7
0
어제 시킨 양념치킨 냉장고에서 얼마나 버틸까
2
12.24 13:20
9
0
떡선물vs전병선물 골라주랑
6
12.24 13:20
25
0
곧 해가 바뀌네 빤스 싹다 새로 사서 갈아야지
2
12.24 13:20
21
0
똥안싸고 하루만에 1.5kg빠지는 거 가능한가?
2
12.24 13:20
23
0
동생이 카카오 택시 탔는데 덤탱이 당한것같아
46
12.24 13:20
690
0
혼자 제주도 여행 다녀오고 싶은데
9
12.24 13:20
56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디서 만나서 연애해?
15
12.24 13:20
258
0
63에서 정체기 오지네…
3
12.24 13:19
25
0
요가해본 익들아 요가할 때
1
12.24 13:19
37
0
소식좌 배민 서비스 오는 거
12.24 13:19
144
0
퇴근했다
2
12.24 13:19
23
0
건강검진 소견서에 금주는 해야하고 금연은 안해도 된다는데 잘못나온건가..?
2
12.24 13:18
23
0
여자들이 좋아할 얼굴 남자들이 좋아할 얼굴 뭐가 더 칭찬같아?
8
12.24 13:18
117
0
Cgv 육개장 팝콘 먹어본익 있니
6
12.24 13:18
434
0
처음
이전
465
466
467
468
469
1470
471
472
473
474
475
476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타코사마 억까당했던거 생각하면
9
2
타코사마 재밌어..?
16
3
오징어게임 같은거 실제로 하면 할 사람이 있긴할까
18
4
부산 사는데 중앙대 부산대 동시에 합격하면 어디 다닐거야?
36
5
99년생인데 전재산 300이야
8
6
타코사마 어머니가 젤 좋아하실듯
7
완벽하게 구운 내 식빵 구경해줘
8
밥먹으러와따
9
20대중반드라,,, 다들 이 가방 메?? 이거 넘 옛날꺼야??
7
10
제발 맛잘알익들아 급해!!! 빵 메뉴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길거다!!!!
2
11
사촌동생 이대 경희대 붙었는데 어디가는게 나을까…
16
12
글 좀 봐줄 수 있뉭…..
13
근데 타코사마에 코타 직장 다녀?
2
14
관습형이 그렇게 나쁜거니………..
15
30대인데 커버낫 이런 스파 브랜드만 입는 사람 약간 짜쳐?
7
16
진짜 타코사마 결혼식에 가고 싶음 그냥 가고 싶어..
3
17
너넨 좀 음침하다 느낀 사람 엠비티아이 뭐였어??
1
18
아픈 노견은 병원 한번 가면 40만원이 기본 ㅎㅎ
19
30대에 연고대 or 서성한 편입 합격하면 간다 vs 포기한다
3
20
제일 친한 친구 인생 망해가는데 어떡하지
1
남태령 전재준 ne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
찐 외향인 VS 내향인 차이
3
3
화이트 치토스가 두 번 사라진 이유(feat. 추억 보정)
4
4
씨유 급식대가 신메뉴 또 출시
4
5
교과서에서는 절대 안 가르쳐주는 IMF 사태의 점
6
아파트 사는 사람들 중 은근히 복받은 경우
1
7
SKT고객, 퍼플렉시티 프로 1년간 무료
1
8
앞으로 환율 예측이라는데
2
9
@올해..연말느낌은 안나고 종말느낌은 남
2
10
ㄴㅅㅍ) 오징어 게임2 최대 반전
1
11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활동 중 스타일링,메이크업 반응 좋았던 날
1
12
반도의 흔한 흙수저 인성.jpg
1
13
헌재 방청 간 사람의 실황 기록
14
오늘 홍대 목격담 올라온 에이티즈 윤호 (잘생김 주의)
15
잘 때 이 자세가 너무나 편하다면 .jpg
16
화가많은 앵그리피플 특징
17
오늘도 나온 무도미낫띠
3
18
MBC 연기대상 유력한 대상후보 2명
1
19
나이 먹으면서 느끼는 친구의 정의
20
임영웅, 논란에 "난 노래하는 사람"...섹시댄스로 팬심 달랬다
1
와.. 이분이 만 90세시래
19
2
˗ˋˏ 와 ˎˊ˗ 진짜 경찰이 시민 때렸네
70
3
친일파 후손 61명이 소유한 땅 크기
14
4
부산은 진짜 뭘까
6
5
부산 지금 상황 어때??
3
6
오 타코사마 결혼한대
5
7
아직 부산 시민들 안내보내줬어???
2
8
다행?인게 뭔줄알아? 미디어 발전으로 사람들이 다 지켜볼 수 있고 캡쳐하고 녹화할 수 있다는거야
4
9
저 안에 계신 분들 드실 건 있어?
2
10
위시뽑는 서바이벌 다시보는데 슴이 왜 시청자투표 안받았을까?
10
11
이거 mc들 왜 놀란거임?
6
12
원빈이 한국 입국은 폭닥이 모드로 오는듯
3
13
아니 뭐 대단한 일도 아니고
14
성찬 나리타 공항 사진 😢
6
15
엔하이픈 앞으로도 건전지 안나와?
1
16
현 상황 너무 처참하지 않음?
1
17
앤톤 와 오늘 개미쳤다
9
18
위시 재희 있잖아
4
19
다 이해 안 가지만 제일 이해 안가는거 있는데
2
20
왜 가면 갈 수록 한국에서 사는게 힘드냐 하ㅜㅜㅜㅜ
1
오겜에서 베드신 많이 나옴
1
2
오겜 이병헌은 동생 아낀 거는 맞겠지..? (ㅅㅍ)
10
3
헐 오늘 로또 사야됨
12
4
오겜 배우들 안간절해보인다는거 (ㅅㅍㅈㅇ)
2
5
NCT 쟈니 인스타에 변우석 ㅋㅋㅋㅋㅋ
5
6
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
75
7
그래서 성기훈은 시즌1 마지막에 빨간머리는 왜한거야?
7
8
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
34
9
나만 이병헌이 조유리만큼은 살려둘 것 같나..(ㅅㅍ)
4
10
내가 볼땐 오겜에서 이병헌 마음 흔들리려면 (ㅅㅍ)
3
11
오징어게임 얘 너무 연기 잘하지 않음???
17
12
오징어 무궁화 왜 이사람 죽은거야? ㅅㅍㅈㅇ
4
13
오겜 ㅇㅅㅁ 이거 계급인걸까?
8
14
하얼빈 김원해님 글쓴거봐🥹
2
15
아니ㅋ 통장에 갑자기 456억 꽂히는 꿈 꿨음..
4
16
송혜교랑 수지는 친한거 알았는데 뜬금 김혜수?
2
17
아 나 이병헌 혼자 튀는 연기 할 때가 왤케 웃기지…. ㅅㅍㅈㅇ
3
18
오겜2에서 원지안 진짜 좀 소름이었음 (ㅅㅍ)
20
19
와 오징어게임 1번 (ㅅㅍㅈㅇ)
2
20
이정재 한 회당 10억이면 140억 받은 거야 이번에?????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