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아직도 막 달려서 맨날 스티커 날라옴 과속하고 카메라 찍히고 불법주차에 개짜증남 저 정신머리로 운전한다는게 스트레스임 돈은 또 얼마나 나오는지 운전 못하게 손목 부러트리고싶음 너무 과격하다 막말이다 라고 할수도 있는데 저러다 사람 쳐서 사고라도 내면? 가끔 술마시고 운전대 잡는데 말려도 안쳐들음 참고로 뭐때문에 정지 당한건진 모름 엄마도 아빠도 이유는 말 안해주더라 ㅋㅋ..


 
익인1
우리아빠도 음주운전으로 정지당했었는데 계속 음주운전함
나 어렸을때부터 했어
사람안바뀜

12시간 전
글쓴이
하 그니까..그냥 운전대를 못잡게 해야됨..
12시간 전
익인2
음주때문에 정지 당하신거 아닐까... 술먹고 운전대 잡으신다니까.... 에휴 ㅠㅠㅠ 근데 음주하던 사람들은 계속 하더라
12시간 전
글쓴이
너무 짜증나ㅋㅋㅋㅋ..안걸린다고 괜찮다함 아니 걸리고말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고난다고 사고;
12시간 전
익인3
사람 쳐서 사고내도 운전할 사람들은 하더라.. 어쩔 수 없음
12시간 전
글쓴이
그런거같아 한블리만 봐도 음주운전이나 교통사고 여러번 낸 사람들 많더라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41 12.23 22:5525085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80 9:19113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0 12.23 20:3718468 1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84 9:4834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5 0:314783 0
나 30살인데 수능 공부하고 있다27 1:08 427 1
아까 차에 박았더니 아프넼ㅋㅋㅋㅋㅋㅋㅋㅋ 1 1:08 11 0
이성 사랑방/ 인생은 진짜 타이밍인가봐10 1:08 534 0
궁금한게 있는데 남자들 혹시 볼일보고 손 잘 안씻어?8 1:07 31 0
크리스마스 이브날 헤어진 사람1 1:07 77 0
Skt 데이터 무료나눔 해도되나?1 1:07 14 0
카톡 차단햇다가 풀었는데 추천친구 안 뜨면 1:07 13 0
아침 불닭볶음면 저녁 돈까스 먹을거면 점심 뭐가 좋을까13 1:06 102 0
28살이여도 일하는거 버거울 수 있음? 2 1:06 64 0
살빼고 추위 완전 잘탐 1:06 47 0
시리즈온 없어졌네 1:06 12 0
장기근속자들이 대부분인 회사는 왜 안좋다고 생각해??7 1:06 4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식 4~5명 낳고싶다는데 정떨어지는거 정상이야? 5 1:06 129 0
털모자랑 기모바지랑 티셔츠삿다 1:06 8 0
싱글보다 슈퍼싱글이 더 크구나! 침대 1:06 55 0
투썸이나 먹어야지 1:06 14 0
알바가 손님 지갑 훔쳤어5 1:05 489 0
이번주에 연신내 gtx 개통한다는데 의미있나...? 1:05 15 0
이성 사랑방 동거 3년함 싸운 적 1도 없는데 궁물할래 17 1:05 96 0
오늘 훠궈 먹었는데 배아프고 ㅅㅅ해ㅠㅠ1 1:0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