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시간을 좀 가져야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15 1:0979926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69 12.25 23:103838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37 9:3933560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43 13:167109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7928 0
유튜브보고 앱스토어에서 유료앱 결제했는데 개실망함3 12.24 11:35 19 0
케이크 픽업 간당 12.24 11:35 20 0
마라탕에 옥수수면 비조리면 어케 먹어?!4 12.24 11:35 138 0
바디 드라이어 써본 사람? 신혼 집들이 선물로 어떨까? 12.24 11:35 10 0
서로 좋아하는거 확실하면 고백 그냥 담백하게 하는게 나아?1 12.24 11:35 23 0
자취방에 친구 오는거 싫어 3 12.24 11:35 47 0
오전에는 시간이 잘가는데 오후가 진짜 고비임..ㅠㅠ 12.24 11:35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24,25일 전부 일한다네ㅠㅠ2 12.24 11:34 139 0
요즘 시위에 2030 남자들 없다고 군대에 평생 있냐고 막 욕하던데3 12.24 11:34 1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이브 맞지?6 12.24 11:34 229 0
외가 친가 둘 다 자수성가 했는데 둘이 느낌 다른 게 넘 신기1 12.24 11:34 107 0
크리스마스 당일엔 가족 아닌가?5 12.24 11:34 178 0
만년필 쓰는 익들 펜촉 몇닙 써?1 12.24 11:33 18 0
진매 개맵다 ㅠ4 12.24 11:33 64 0
이브라고 오늘 4시반에 퇴근하래33 12.24 11:33 737 0
신차 살 때 선납금 무조건 내야돼>? 12.24 11:33 9 0
키 170 넘는 여자가 진짜 흔해?24 12.24 11:32 135 0
난 20년이 가장 좋았던건지... 한번씩202024 라고 써... 12.24 11:32 11 0
샤워할때 샤워만 해?6 12.24 11:32 108 0
면접에서 멘탈 털리고 오기4 12.24 11:32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