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코스모스 졸업하구 칼취뽀했는데 올해 천만원 모았어 …! 
청약 합치면 1200 넘겠닷 
잘 모은거지!!!!!


 
익인1

9시간 전
익인2
무난무난
9시간 전
익인3
잘햇네 =͟͟͞͞♡
9시간 전
익인4
잘한거? 아니??? 정말 잘한거!!!
모앗다는거 자체가 잘한거야~~~

9시간 전
익인5
대단한데
난 그때 빚쟁인데 지금도마찬가지짐ㄴ

9시간 전
익인6
진짜개쩌는데
9시간 전
익인7
아이구야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진짜 박수 찍짝!!!! 그게 시작인거야 잘했어 잘했어!!!
9시간 전
익인8
동갑인데 너무 부럽다 ㅜㅜ!! 화이팅..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25 12.23 16:4758714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81 12.23 22:551657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101 12.23 15:123124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4 12.23 22:2919298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4396 0
나 갑자기 몸이 이상해 도와줘ㅠ10 0:37 37 0
대만 가본 익들 있니 심각하게 고민이 있어 14 0:37 199 0
부모님한테 내가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하러 나가면 어떡할거냐 했는데 0:37 2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 다들 골랐오?1 0:37 79 0
근데 남자든 여자든 뒷담 안까는1 0:37 36 0
성수 쪽에 치케 맛있는 곳 0:37 15 0
약 버리는 거 약국에 버려야하는 거였어????2 0:37 28 0
내일 교보문고 오면 안돼 0:37 22 0
검정가방 기본중의 기본이야? 0:36 14 0
이성 사랑방/곰신 곰신인데 클스마스때 연락1 0:36 50 0
공항 검색대 줄서는거 몇번인지 상관 없어?? 4 0:36 1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이브에 숙박하는 익드라4 0:36 122 0
익잡에 내글 몇까지 있냐는 글 보고 찾아보러 갔다가ㅋㅋㅋㅋㅋㅋㅋ1 0:36 43 0
요즘 날씨에 아침 러닝 어때?3 0:36 24 0
인티 출석체크로 2억원 정도 상품걸었는데 다 실패하고 1800만원만 쓰게 됨3 0:36 16 0
나 피부 쓰레기인가봐 0:36 20 0
나 친햇던 여자애들이 나 갑자기 싫어하고 뒷담 까도 그냥 ㄱㅁㄸ함5 0:35 36 0
식염수팩 해 본 사람?4 0:35 12 0
모르는 번호 카톡 친구추가하고 바로 삭제하면 2 0:35 19 0
경상도 여자들이 남미새가 많은 이유가 뭘까5 0:35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