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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9l
일단 부모님이 굉장히 깐깐하고 나랑 사이가 좋은것도 아님.
평소에 불평불만 많고 어기적거려서 여행갈때 힘들게 보임.
근데 그래도 효도할기회가 이번밖에 없을것같아서 
부모님이 진심 가고싶다고 한곳 갈지말지 고민돼.


 
익인1
둘이 가라고 보내드리고 나는 효도하기...
19일 전
익인2
천재익
19일 전
글쓴이
사실 한부모 가정이야ㅠ
19일 전
익인1
아... 뭐 나도 이혼가정이긴한데... 후... 가면 무조건싸울것같은데
19일 전
익인3
음... 나는 한부모는 아니지만 가족 사이가 화목하진 않고 그냥 평범보다 별로인데 ㄱㅊ았어 대신 내가 화나는 순간들 참아야하고 계획을 잘 잡아야함. 나는 즐겁지 않았지만 가족들이 생각보다 좋아했어서 한번은 시도해볼만함
1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그것도 방법이네.. 친구들이랑 가라고 경비지원해주는거..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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