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사장한테 뭐라고 말해야되지
투잡 괜찮다 했을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7 12.28 17:3659724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4 12.28 17:0121960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54 12.28 20:2423908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97 1:405516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866 0
와 환율 ㄹㅈㄷ네 진짜 12.24 16:34 39 0
이성 사랑방 누구 잘못인지 봐줘7 12.24 16:34 85 0
극강 회피형+미루는 사람인데 요즘 이거 진짜 공감7 12.24 16:34 1063 4
공부는 막상 시작하면 집중하는데 12.24 16:34 25 0
장염 걸려서 수액맞자마자 바로 출근중....... 12.24 16:34 17 0
키빼몸 114만들었는데 저혈압와 12.24 16:34 16 0
12월에 제주 갔다온 익 있어?2 12.24 16:34 34 0
난 너무 마른 몸보단 이런 몸매가 예뻐보이드라..28 12.24 16:34 1742 0
아 익들아 나 어카지 개망했어 ㅠㅠㅠㅠ 12.24 16:34 87 0
달력에 오늘 왜 빨간날로 떠?1 12.24 16:33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개발자쪽 인턴하는 / 했던 익인이 있어..?12 12.24 16:33 118 0
울 형부 24일마다 회사에서 케이크 주는데 그거 나 달라고하면 좀 그런가 ㅋㅋㅋㅋ28 12.24 16:33 939 0
옆부서 퇴근하면서 내년에 뵙겠습니다 하네 ㅋㅋㅋ5 12.24 16:33 225 0
퇴근하고 싶다... 퇴근.. 12.24 16:33 13 0
기분이다!! 이브기념 다이어터익 배달음식 골라줘4 12.24 16:33 35 0
퍼즐1 12.24 16:32 20 0
친자 확인 하자는 거랑 결혼 전 범죄기록서 떼오라는 거랑 같애???5 12.24 16:32 34 0
적당히 단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12.24 16:32 49 0
아 동생새끼 너무 한심하다5 12.24 16:32 107 0
이성 사랑방 생일날 다 챙기고 헤어지기 아니면 생일전 헤어지고 그냥 선물만 주기 7 12.24 16:32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