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전공 살려 취직하기 막막하다.. 요새 다들 전공 안 살린다는데 뭐하고 사니…


 
익인1
실내건축 / 출산후 프리로하면서 엄마 일 좀 도와드리는 중
12시간 전
익인2
호텔관광 나와서 재무회계팀
12시간 전
익인3
치위생과 졸업해서 치위생사로 일하는중 ,,
12시간 전
익인4
미디어문화학과 재학중!
12시간 전
익인5
컴공/개발자
12시간 전
익인6
경영학과/공무직
12시간 전
익인7
정통과 나와서 재경팀
12시간 전
익인8
화학과/ 화장품연구원에서 백수됨 분야 바꿀 예정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73 12.23 22:552866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38 9:1917715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29 9:4889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98 12.23 20:3722163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0 0:316203 0
이거 차단이야 비활이야?4 2:01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인티젠데 일 못하고 자기 객관화 안되면 벌레로 보는듯 27 2:01 143 0
CU 생오렌지 하이볼도 나와????10 2:01 166 0
근데 뉴욕 저 상황에서 어떻게 도와주는게 최선일까?17 2:01 880 0
소개팅 들어왔는데 전문대 다니는 남자 어때?8 2:01 68 0
진짜 거짓말 안치고 친구 20명이라고 치면 1명빼고 다 애플임 2:01 10 0
쿠팡 도착보장보다 더 일찍올 수 있어? 4 2:00 26 0
재밌는 사람 되는 법 좀 ㅈㅂ2 2:00 27 0
아니 미국 지하철에는 소화기가 없어? 2:00 28 0
주변에 현명한 어른이나 선배가 없는 애들 있니4 2:00 94 0
쌍커풀 두겹되는거 넘 스트레스 받아 2:00 11 0
사람 볼때 향에 예민한 사람 있어?5 2:00 46 0
인생 최대의 고민2 2:00 34 0
상사 결재 방식 너무 짜증나 2:00 17 0
이성 사랑방 카톡 차단 풀면 상대한테 어떻게 떠??16 1:59 134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익들 들어와봐 11 1:59 95 0
웃는 소리에 깨버렸네.. 1 1:59 19 0
익들아 냉동실에 있던 조기 해동 후 씻어서 그냥 구우면4 1:58 15 0
부산 이재모피자 최근에 가본 익 있어? 웨이팅어때?5 1:58 30 0
몇년 전에 인티에서 나 저격했던 직원 분 계심.. 8 1:58 4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