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귀엽고 사랑스럽고 챙겨주고 싶고 이런 느낌의 사랑의 감정말고

진짜 손발 저릿하고 심장 콩닥콩닥뛰고 보고싶고... 그런 썸이나 연애 초의 설렘도 느낄때가 있어???



 
익인1
아닝
2일 전
익인2
막 손발 저릿할 정도는 없지ㅋㅋㅋ
2일 전
글쓴이
그치? 대부분 전자의 감정인거지?
2일 전
익인2
ㅇㅇ맞아
2일 전
익인3
노노...
2일 전
익인4
그런건 없는듯ㅋㅋㅋㅋㅋ대신 즐겁고 편하고 안정감이 커
2일 전
익인5
그런거 없지,, 아무래도,, 그냥 가끔씩 어깨가 태평양 같거나 조명이 잘 받는다거나 하면 오..? 이런느낌 정도? 가끔씩 예상치못한 감동적인 말하면 심장 저릿 할때 있는듯 아주 가끔 일년에 한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85 9:3949947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17 13:1621273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202 16:38946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47 14:5910693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8 14:1014747 1
예전엔 모자 얻으려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고 그랬는데4 12.24 14:32 30 0
친구들 생일 다 끝났다 3 12.24 14:32 17 0
연차내고 프토에 낮술19 12.24 14:32 5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있는데 크리스마스 같이 못있는 둥들아5 12.24 14:32 234 0
다대다 면접 처음하는데 진짜 토나올거같고12 12.24 14:31 245 0
이성 사랑방 악기는 못다뤄도 노래를 잘하면 이성적인 호감이 생겨?6 12.24 14:31 74 0
보통 몸매도 10키로 빼면 샤프해지나3 12.24 14:31 73 0
미친 날씨 왜 이렇게 따뜻해??5 12.24 14:31 81 0
이성 사랑방 하 친구랑 개싸우고 절교했어9 12.24 14:30 171 0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지 피부색이 어두워 12.24 14:30 17 0
카페 자리바꾸는게 민폔가?1 12.24 14:30 28 0
토익 650 일단 1월 12일 시험에서 800넘는게 목표면 그냥 750.. 2 12.24 14:30 37 0
하얼빈 보고 왔는데 재밌네9 12.24 14:30 537 0
아니친구랑 자소서 같이 쓰고 공유하기로해서 친구꺼읽었는데3 12.24 14:29 621 0
라개빡쳐 당근 문고리거래하기로해서 개추운데 25분걸어서갓는데 12.24 14:29 22 0
어떤 이유에서건 .. 연락 끊은 친구는 진정 내사람아니겠지?5 12.24 14:29 134 0
진짜 점심시간마다 고문임2 12.24 14:29 21 0
50만원으로 살수있는 가전가구 뭐가있을까7 12.24 14:29 30 0
노글루 속눈썹 추천좀~ 12.24 14:29 9 0
귀여운 사람은 티 많이 나?6 12.24 14:28 33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