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고시생 6일 전 N제5인격 6일 전 N로또/복권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얼리버드는 /12해봐야함 l T1
  새 글 (W)       
l조회 108l
한달에 7000원 돈이란거임 할생각있음 얼리버드 꼭 구매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28 01.01 19:106477 6
T1 티원 단?체 사진16 01.01 15:095291 2
T1스택스선수가 살짝 유니폼스포하셨는데19 01.01 14:095163 0
T1 타싸에서 본 유니폼 추측12 01.01 18:352820 0
T1멤버십 일정 떴다!!9 01.01 21:452006 0
나 멤버쉽 연간권 살 예정인데 정기 구독권 해지하는 방법 아는 쑥?2 12.27 00:05 101 0
멤버십 사진 현준페구케로 바꼈다19 12.27 00:04 3704 0
다들 멤버십 가봐8 12.27 00:02 396 0
민형이 방송 온 12.26 23:34 45 0
오 롤체중이네 지각은 안하겠군 달리쟈🍀 195 12.26 23:28 6024 0
클레0브 광고 이제 2 나올 때 되었는데.. 12.26 23:27 26 0
조마쉬 추가 트윗26 12.26 23:27 2528 0
온세티 택제거 한 쑥???2 12.26 23:26 54 0
울프 마구유시 모음집 봐봐 ㅋㅋㅋㅋㅋㅋ 12.26 23:25 80 0
실시간 위닝보이스 멤버 스포 19 12.26 23:11 2409 0
설마 단체야? 완전 감다살인데 12.26 23:08 63 0
만약 단체면 난 믿을 수 없을 것 같아....1 12.26 23:03 140 0
설마 단체임?3 12.26 22:59 254 1
아니 설마ㅋㅋㅋㅋㅋ 그때 사옥에 방송차량 온거7 12.26 22:57 1338 0
조마쉬 위닝보이스 관련 트윗14 12.26 22:54 2298 0
타싸에 현준이 뉴스찍은날이 멤버쉽 굼 셀카올린 날이같다면서5 12.26 22:26 193 0
위닝보이스 감코진이면 웃기겠다2 12.26 22:21 141 0
오랭이 바부3 12.26 22:19 66 0
멤버십도 멤버십인데 2 12.26 22:07 167 0
내일 연간권 구매하면 지금까지 올라온4 12.26 22:02 198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1
일상
이슈
연예
1 레드불 페냥이🐈‍⬛
2초록글운모 레드불 영상 내일 아니면 내일모레 올라간다함 8
3몇달사이에 직찍?해주시는분들이 넘 많아진거같다
4초록글스택스선수가 살짝 유니폼스포하셨는데 19
5민서기 나 안아 가나디인거 너무 신기해 2
 
 
 
 
 
1 원래 8:30출근에서 오늘부터 9시로 바꼈는데 최악이다 2
2 아버지가 대한항공 임원이면 승무원 마음만 먹음 돼? 17
3 😮헐 연애할 때 상대방 보면 본인의 자존감 차이가 나타난대 4
4 이른 아침에 몰래 물어보께 ! 16
5 신입인데 지각 벌써 두 번함... 28
6 오늘 다 쉬니?? 6
7 출근때 지하철 싫어서 두시간 걷는거 에반가 17
8 나 아까 전에 내일로 첫 출근 미뤄도 되냐고 글 쓴 익인데 회사에서 그렇게 하래 45
9 우리가 다 말렸는데 8살 차이 연애 했던 친구 결국 헤어짐
10 (ㅎㅇㅈㅇ)나 남미새같아?
11 얼굴에 선크림 안바르고 다니면 노화 금방와…??16
12 The first my wish< 문법 맞아?4
13 일본여행 3박 4일 다녀왔는데6
14 직장인 익들 출근해서 상사나 동료들한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할거야?4
15 교수님한테 이시간에 톡보내도되나?4
16 건성인데 피부 광나는 표현 싫은 사람들 이 파데 써ㅠㅠㅠ
17 2025년 해보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라고ㅠ
18 산소포화도 70-80이면 심각한거야?7
19 회사에서 안대 착용하는 거 에바야..?4
20 와 나 잣됐다 시력 0.1인데 안경 집에 두고 나옴1
1 오징어게임2 본 사람들은 감탄한다는 조상우 통찰력.jpg 7
2 남양주 시내버스 커플석.JPG 6
3 200% 현실적이다는 30살 직장인이 모은 돈 1
4 "나 엄마 없이 해본 게 없는데" 공항 전체에 유가족들 '손편지'(종합2보)
5 제주항공 직원의 호소문 19
6 미국에서의 회사 생활이 무서운 이유 4
7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 1
8 한국을 망하게 하고 있는 문화.JPG 5
9 아악 씨 발 이 티셔츠 후기 웃겨 1
10 치아교정하고 이가 흔들리는 남창희 17
11 판) 우리 할머니한테 요리 시키는 남편
12 초록글 '모낭충'은 모공 속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기어 나와 얼굴 위에서 '짝짓기'한다 32
13 건조시키면 100g당 단백질이78g 2
14 초록글 효과가 체감이 된다 안된다 확연히 갈리는 영양제 중 하나.jpg 32
15 광복80주년인데 개빡치는 오늘 mbc뉴스 친일,친일,친일.jpg 6
16 초록글 현재 1000플 넘어간 스테이크 토스트 커피 취향.JPG 175
17 초록글 공주가 시집가려고 용을 쓰네 25
18 초록글 은근 있다는 방 온도 특이취향.JPG 54
19 요새 유행중인 고가 독서실들.jpg 17
20 초록글 시부모님 패딩 사드렸는데 표정 보고 눈물날뻔한 며느리.txt 29
1 기자들이 8시 50분에 뭐 있다고 했대 16
2 정우성, 소속사 새해인사도 빠졌다…혼외자 논란 의식했나 2
3 보통 남돌 시그 언제 떠? 12
4 아 성한빈 태산 이거 개웃기다 4
5 정보/소식 [공식] 오징어게임2 미국제외 92개국 주간순위 1위
6 굥 오늘이여?
7 정보/소식 보훈부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가 말한거: 황민의 책임 져야함 ^^ 3
8 ㄱ이거 보거 비명지름 2
9 정우성 이정재 왤케 헷갈리지 10
10 암욜맨 다라닥닥 오늘도 9
11 생일카페 쿠키 어떻게 먹어... 1
12 다들 인생 처음으로 좋아한 아이돌 누구였어? 34
13 ㄴ하 재민아... 사귀고싶다 1
14 [속보] 민주, '윤석열 체포 놓고 극우 준동 가능성' 의원들 비상대기령 4
15 제노 진짜 왤케 귀여워어어어억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