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동물 키우거나 관련과에 다닌 적 없음 
단순히 강아지나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매번 눈에 밟히고 더 케어해주고 싶은 동물이 강아지, 그 중에서 노령견이라는 걸 깨달앗움,,,
당연히 귀여워죽겠는건 어린 강아지, 고양이 이긴한데 내가 무의식적으로 더 자주 들여다보고 관리해주는 건 노령견인 경우가 많더라 ㅋㅋㅋㅋㅋㅋ 자꾸 신경쓰이고 뭐 하나라도 케어해줘서 편하게 있었으면 좋겠음..🥹
더 안아프고 건강하게 퇴원해서 견생 좀만 더 오래오래 살다가 다 누렸을 때 그때 무지개다리 건너는 거 고민해줬으면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370 0:0134102 0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262 01.11 20:0946605 2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259 2:0412947 2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165 01.11 23:4626274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7 01.11 20:244707 0
진짜..우리 외가쪽 공부 잘한 사람많더라고 사촌동생 부산대 울언니 경북대1 01.11 14:17 25 0
하...결혼식 준비중인데 나머지 다 내 기준에 딱맞음 근데 한가지..9 01.11 14:17 81 0
집 밖에 나무 꽃나무면 집 위치 완전 딱 좋다2 01.11 14:17 16 0
햄버거 사놓고 5시간 뒤에 먹어도 될까?5 01.11 14:17 25 0
요새 똑같은 꿈을 두번 꿔 01.11 14:17 8 0
아이패드로 문서나 엑셀 작업할수있어?1 01.11 14:17 24 0
한달에 300 벌면 얼마나 저축해야할까?46 01.11 14:17 625 0
잠이 부족하니까 구내염 남.. 01.11 14:17 17 0
쉑쉑버거 비싼데 내 취향이 아닌듯..ㅠㅠㅠㅠㅠ 01.11 14:16 50 0
본인표출10살차이나는 연애한다는 동생 설득시킨 후기^^.. 20 01.11 14:16 793 0
코..트 에바겠뒤....2 01.11 14:16 14 0
벌꿀집에 그릭요거트랑 그래놀라 먹고싶음2 01.11 14:15 13 0
편입 준비중인 친구한테 재워달라하면 최악이지..?7 01.11 14:15 99 0
공항버스 오면 그냥 짐칸열고 짐 넣구 타면 되는구야..?5 01.11 14:15 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사친 둘이랑 밥 먹기 vs 한명이랑 밥 먹기 뭐가 더 별로야?4 01.11 14:15 90 0
여행땜에 미루려고 피임약먹었는데 01.11 14:15 16 0
얘 리플린가?1 01.11 14:15 24 0
내 나이 스물여섯 밥 안 먹고 출근햇다고 혼남1 01.11 14:15 25 0
해쭈 결혼 바이럴 장난아니네3 01.11 14:15 579 0
속 안좋아서 양배추 씹는 중 01.11 14:14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