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제품 불량건은 아묻따 그냥 환불해줌 왕복 배송비도 우리가 부담
근데 데님 바지를 사는데 상식적으로 총장 허리사이즈 안보고 사가지고 리뷰에 사이즈 안맞는다고 써놓는건 진짜 뭔경운가 싶음
구매자들이 리뷰 보고 사는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사이즈 가늠 못해서 
허리가 커요 ㅠ 리뷰에 악성으로 달아버리면 진짜 ㅋㅋㅋ
무신사나 직잭은 에이블리는 고객 블랙리스트 시스템도 하나 없고
컴플 들어오면 우리가 다 직격탄에 
기본적인 본인 옷사이즈 가늠도 못하고 바로 이쁘면 사고
그냥 총체적으로 옷 진짜 못입는 사람들 진짜 많은것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269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6 12.23 16:4748489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23 12.23 22:555164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57 12.23 15:121734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5984 0
오늘 일본갈건데 아이폰7s vs 아이폰xs 뭐 챙길까2 1:04 23 0
결국 4.0 못넘기고 졸업하는구나…🥲 1:04 16 0
미소지기 있어..? 나 mos어플이 안 깔리는데ㅜㅜ 1:03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결혼한다는데 난 아직 못잊어서 죽고싶음30 1:03 310 0
첫눈에 반한 여자가 몸매까지 좋으면10 1:03 46 0
이성 사랑방 직장 동료23 1:03 100 0
자취방 온돌보일러 쓰는 익 있어??2 1:02 18 0
아침마다 배에 가스 차는 사람 있어?1 1:02 20 0
스위스 물가 보고 혼여 포기..1 1:02 23 0
입꼬리 보톡스를 맞아야하나1 1:02 14 0
키작고 머리짧은 사람 좋아하려나? 1:02 14 0
태움 아직도 있어? 9 1:02 20 0
인티랑 4400일 됐다 5 1:02 11 0
코수술 추천해???40 34 1:02 457 0
이성 사랑방 짝에게 호감표시했는데 선그어진거 계속 우울하네..6 1:01 197 0
나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까1 1:01 15 0
이성 사랑방 여기 회피형 욕하는 애들 보면 하나같이3 1:01 92 0
헤어에센스 양 얼마나 해야돼...? 1:01 10 0
요즘 단한한 가정 만들고 싶은 남자가 비호감이구나4 1:01 53 0
당근 원래 개인번호로 거래도 해..?1 1:0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