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8l
면접보러 ktx안 끊는게 어디여


 
익인1
그게 나다
어제
익인2
그게 나였다
어제
익인3
그건 나였지
어제
익인4
그게 곧 나겠지...
어제
익인5
하 눈물난다
어제
익인6
내가 사는 곳은 기차역도 없어.. 막막하다
어제
익인7
기차비, 숙소비 덕분에 파산 직전 ^^…
어제
익인8
부럽다 ㅠㅠ 필기만 보러가도 십만원씩 깨지는 사람ㅠㅠ
어제
익인9
그게 나였지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 화장실에서 패딩 벗다가 변기에 잠깐 빠졌어 ,,,2 12.24 19:18 237 0
직장동료때문에 독감크리스마스 됨 12.24 19:18 21 0
장거리익들 오늘내일 만나?7 12.24 19:18 70 0
감기약 센 걸로 바꾸고 나서 피부에 발진 일어났는데 12.24 19:18 11 0
자식이 히키면슬프겠지16 12.24 19:17 311 0
따뜻한 롱패딩 추천해점2 12.24 19:1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내일 진짜 기분 별로겠다3 12.24 19:17 235 0
이것도 독감때문이야?2 12.24 19:17 31 0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였구나 12.24 19:17 62 0
다 때리고시펑 퍼퍼퍼퍼퍼퍼펀치1 12.24 19:17 11 0
1학년 학점 세탁 가능하다고 생각해...?16 12.24 19:17 30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내 질문카톡에 답을 안해 답하고싶은거에만 답해3 12.24 19:17 97 0
예약없이 크리스마스6 12.24 19:17 41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조언 좀 해주라 12.24 19:17 63 0
치킨 한시간 반이 걸리네 ㅎ.. 12.24 19:16 13 0
난 스벅 케이크가 참 맛있는거같으4 12.24 19:16 272 0
600원짜리 가성비 마라샹궈5 12.24 19:16 473 0
회사 사림들 말 옮기는거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받는다… 1 12.24 19:16 56 0
겨 레이저 제모 했는데 2 12.24 19:16 22 0
요아정 맛있어? 12.24 19: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