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인스타 건너친구가 복귀하기 싫다 이러는데 머리 개길거든
이런경우는 머야...?


 
익인1
머리 안잡겠지 간부가
8시간 전
글쓴이
근데 보통 긴게 아니라 파마한 장발이야.. 이게 가능해...?
8시간 전
익인1
방위산업체에서 일하는거 아니야? 그럼? 나도 잘 모르겠네
8시간 전
글쓴이
아~ 그런걸수도 있네 땡큐!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4 12.23 16:4755881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58 12.23 22:5513421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7 12.23 22:2914563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83 12.23 15:1227471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1845 0
짜파구리 컵라면 CU에서 파나?2 0:49 11 0
교육이나 학문쪽 직업 뭐있을까??7 0:48 206 0
공복에 술 마시면 빨리 취하나??5 0:48 65 0
오늘 (화요일) 밤 12시 전 도착 << 이미 도착했어야하는.. 5 0:48 55 0
지금 광고회사 바쁘나?1 0:48 10 0
드로잉 브러쉬 쇼핑하는게 젤 재미따 0:48 10 0
컬리 재입고 왤케 안되냐1 0:48 13 0
교토식 화법 되게 도움된다 1 0:48 139 0
애기 머해?4 0:47 15 0
지인 왜 손절했어?15 0:47 121 0
이성 사랑방 선톡 안하면 9 0:46 89 0
경희대 편입 합격하게 해주세요14 0:46 114 0
이성 사랑방 무던하고 감정기복 적은 사람 vs 섬세예민한고 감정기복 큰 사람7 0:46 144 0
저녁에 감바스 먹고 들어왔는데 불닭 땡겨 2 0:46 55 0
얘들아 나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아기 낳으러 왔다...37 0:46 1039 2
해 뜨는 시간은 언제야? 지는 시간은 알아7 0:46 103 0
구운계란 vs 반숙란4 0:45 13 0
친구랑 스킨십이 너무 싫으면 어떡하지 나만 이런가?? 3 0:45 187 0
크리스마스에 뭐할거야?5 0:45 118 0
회사에 에코백 메고가도돼?1 0:45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